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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

2008.04.11 11:41:13

그 분이 먼저 죽어 주셨더군요. 예수님 앞에 고개를 들수 없는 무늬만 성도, 어덯게 해야할지 반성케하는 한없이 모자란 사람인것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됩니다.

정성국

2008.04.11 11:41:33

참으로 감동적인 글 읽고 마음에 되새기며 일사각오의 믿음을 결단합니다.

주원엄마

2008.04.11 11:41:57

영적으로 너무 무지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신앙 생활 오래되었는데도 자라지 못한 것은 미성숙이라고 하셨지요? 저도 빨리 자라고 싶습니다.. 신앙의 연조 만큼.. 저도 깊이 뿌리 내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만큼 자라고 싶습니다.. 평안하세요.

이가애

2008.04.11 11:42:19

그분이 먼저 죽어주심에 나 지금 이렇게 살고 있으면서도 주님을 위해서 헌신된 청지기의 삶을 살지 못함을 철저하게 회개합니다....난 이렇게 편안하게 신앙생활 했구나..하면서..

최 영숙

2008.04.11 11:42:39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임동욱

2010.12.06 10:31:01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위해.. 그러므로 우리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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