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 제3201호 2008.4.18.. 사는 것이란

2008년 최용우............... 조회 수 2217 추천 수 0 2008.04.18 07:06:21
.........

https://cyw.pe.kr/mo/hb3201.html


이선옥

2008.04.21 07:56:56

태평양 건너 멀리서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냥 갈 수가 없었습니다 . 살아있기에 할 수 있는 일들 얼마나 감사한지요. 햇볕같은 이야기에 사는 맛이 나게 하시는 것 같애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틀채

2008.04.21 07:57:21

새로운 하루를 기억하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루가 얼마나 귀한데 사는것이 이리도 힘이든는가 라고 한탄한 어제가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주원엄마

2008.04.21 07:59:43

ㅎㅎ.. 사는 것.. 그거 별거 아니네요..?! 근데.. 왜 다들 힘들다고 어렵다고 하는 것인지.. 암튼.. 맘이 가벼워져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구병삼

2008.04.21 08:00:05

사는 것...나와 다른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아닐까요?^^

봄샘

2008.04.21 08:00:29

사는 것이란에 100%공감^^ 날씨가 따뜻해서 더 하기 쉽겠어요.ㅎㅎㅎ 자동차 윤내기는 꼭 해야하는딩

생수의 강

2008.05.14 00:06:16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하루다...^^ 선포하고 외치면서 만들어 가야 겠어요.

100수지

2008.05.14 00:06:38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도 신나고 수지 맞을 것 같은 하루다라고 생각 하면 하루가 즐겁죠...
약간의 색다른 소품이 첨가되면 금상첨화...

Acts 29

2008.05.14 00:06:56

하루가 소중한것은 내안에 나를 사랑하시는 성령님이 게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런데..햇볕 같은 이야기님은 인기가 많으신것 같죠! 잘사용 하겠습니다.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6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04호 2008.4.22.. 꽃을 좋아하는 소 file [3] 2008-04-22 2057
196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03호 2008.4.21.. 이렇게 해보세요 [6] 2008-04-21 2126
196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02호 2008.4.19..거부(巨富)가 되고 싶다면 [3] 2008-04-19 1976
»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01호 2008.4.18.. 사는 것이란 [8] 2008-04-18 2217
196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200호 2008.4.17.. 저질 크리스챤 [4] 2008-04-17 2254
195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9호 2008.4.16..기독교의 위기 [4] 2008-04-16 2149
195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8호 2008.4.15..초 강력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2] 2008-04-15 2553
195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7호 2008.4.14.. 단호한 고백 [6] 2008-04-14 1959
195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6호 2008.4.12..오늘 나는 누구를 기쁘게 할까? [3] 2008-04-12 2189
195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5호 2008.4.11..공평하신 하나님 [2] 2008-04-11 2141
195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4호 2008.4.10..그분이 먼저 죽어주셨더군요 [6] 2008-04-10 2045
195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3호 2008.4.8..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1] 2008-04-08 2558
195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2호 2008.4.5..이것은 무엇일까요? [19] 2008-04-05 2588
195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1호 2008.4.4.. 홍길동 [2] 2008-04-04 2212
195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90호 2008.4.3..잠수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4] 2008-04-03 2120
194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9호 20044.2.. 3일의 비밀 [3] 2008-04-02 2139
194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8호 2008.4.1.. 아빠는 몰라 [2] 2008-04-01 1961
194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7호 2008.3.29.. 도둑을 막는 세 가지 방법 [4] 2008-03-29 2103
194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6호 2008.3.28..누구를 뽑을 것인가? 2008-03-28 1878
194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5호 2008.3.27..생명이 내 손안에 있다 [3] 2008-03-27 2122
194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4호 2008.3.26..어떤 기도대장 권사님 2008-03-26 2277
194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3호 2008.3.25..싱글벙글 [1] 2008-03-25 1854
194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2호 2008.3.24..두 가지 지식 [1] 2008-03-24 1977
194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1호 2008.3.23..물에 빠졌을 때 [2] 2008-03-22 20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