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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제3272호 2008.7.16.. 기차와 달팽이

2008년 최용우...............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2008.07.16 0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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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yw.pe.kr/mo/hb3272.html


나는주님을사랑...

2008.07.23 10:51:19

주님 ! 저를 깨닫게 하는 글입니다. 저는 사람중 용감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만한 사람입니다. 제가 윗 글일 읽어봐도 달팽이과 기차는 비교되 되지않습니다. 제가 본 달팽이는 어리석거나 머리가 이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듯이 저도 달팽이처럼 인생을 살았습니다. 저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부질없이 생활하고 행동했습니다. 주님! 이후로는 절대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않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신이나네

2008.08.03 10:09:53

ㅎㅎㅎ 한참 웃음을 참느라 혼이 났습니다. 그런 달팽이가 참 귀엽기도 하겠네요. 하느님께서 턱없는 우리들의 행동에 어쩜 웃으시고 계실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진정 참을 수 없는 것은 환경오염인 독성 가스가 차 올라오는 것입니다. 코가 간지려 제채기라도 한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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