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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때에 나이 이십 일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알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니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에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매
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을 대하여 잔을 치고 사면으로 흉벽을 쌓으매
성이 시드기야왕 십 일년까지 에워쌓였더니
그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식물이 진하였더라
갈대아인이 그 성읍을 에워쌌더니 성벽을 째뜨리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
갈대아인의 군대가 시드기야왕을 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미치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그들이 왕을 잡아가지고 하맛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를 신문하니라
바벨론 왕이 사두가야의 아들들을 그의 목전에서 죽이고 또 립나에서 유다의 모든 방백을 죽이며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다가 그 죽는 날까지 옥에 두었더라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에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매
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을 대하여 잔을 치고 사면으로 흉벽을 쌓으매
성이 시드기야왕 십 일년까지 에워쌓였더니
그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식물이 진하였더라
갈대아인이 그 성읍을 에워쌌더니 성벽을 째뜨리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
갈대아인의 군대가 시드기야왕을 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미치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그들이 왕을 잡아가지고 하맛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를 신문하니라
바벨론 왕이 사두가야의 아들들을 그의 목전에서 죽이고 또 립나에서 유다의 모든 방백을 죽이며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다가 그 죽는 날까지 옥에 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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