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봉선생의 아침 풍경
-내 이름은 노동자-
며칠 전부터 동네 이장님의 문자가 분주하다.(나도 엄연한 청명부락 주민이니)
5월 1일에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를 단체 관람한다는 문자였다.(아~세련된 동네와 이장)
그런데 반응이… 아마 농번기를 앞둔 싯점이어선지…
이장님의 문자가 다시 왔다.
”농부도 노동자입니다. 1일은 노동자의 날이니 하루 쉬고 열심히 일합시다,“
오늘 2:30분, 마을회관 앞으로 가면 따끈한 액션영화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나를 노동자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장님께 문자 했다.
”몇 분이나 가시나요?“
아직 답이 없으니 시원한 커피를 을매나 공수혀야 하남!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