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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15] 인정

마가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4.05.07 06:14:10
.........
성경 : 막12:34 

<말씀>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막12:34)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율법학자)이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그대는 하나님 나라에 아주 가깝소.”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이후부터 감히 예수님께 묻는 자가 없었습니다.

 

<묵상>

 예수님께 인정을 받은 서기관(율법학자)는 

 하나님 나라에 (아직은 들어가지 못하고) 가까이 와 있는 상태이다. 

 이것만 해도 놀라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표면적으로만 복음을 받아들인 상태라 

 하나님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저 삶의 방향만 바꾼 사람들이 많다.

 서기관(율법학자)가 물었던 율법은 계란의 껍질같은 것이다. 

 계란은 생명이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껍질의 보호가 필요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그 껍질을 깨야 생명이 밖으로 나올 수 있다. 

 아무 때나 껍질을 깨면 오히려 생명이 죽어버린다. 

 껍질은 때가 되면 저절로 깨진다.

 

<기도>

 주님!

 저는 하나님 나라와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요? 

 어서 빨리 껍질을 깨고 생명이 부화하여 호흡을 하게 해 주십시오.

 저도 하나님 나라에 가깝다는 인정을 받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가복음12장34절(막12:34) -인정

---------------------------------

1.(개정)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개역)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3.(바른) 예수께서 그가 智慧롭게 對答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나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시니, 아무도 敢히 예수께 더 異像묻지 못하였다.

4.(표준)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 뒤에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5.(킹제) 예수께서 그가 지혜롭게 답변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아니하도다."라고 하시니라. 그 후에는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6.(쉬운)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이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하나님 나라에 가깝구나."그 뒤로는 아무도 감히 예수님께 더 묻지 않았습니다. 

7.(우리) 예수께서는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나님 나라로부터 멀리 있지 않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8.(현어) 예수께서는 그 사람이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후에는 아무도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9.(현인) 예수님은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네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후부터는 감히 예수님께 묻는 사람이 없었다. 

10.(공동)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시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11.(가톨)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12.(조선) 예수께서는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와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13.(메시) 예수께서 그의 남다른 통찰력을 보고 말씀하셨다. "네가 하나님 나라 문턱에 까지 와 있다."그 후로는 아무도 그분께 묻는 사람이 없었다.

14.(성경) 예수께서 그의 슬기로운 대답을 듣고 이르시기를, "당신,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소." 하셨다. 누구도 더 감히 물으려 하지 않았다.

15.(구어) 예수님이 그가 슬기롭게 말하는 것을 보고 "그대는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런 일이 있은 뒤로는 감히 에수님께 묻는 사람이 없었다. 

16.(믿음) 예수님께서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것을 보시고 "그대는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소."라고 하셨습니다. 이후부터 감히 예수님께 묻는 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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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한국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말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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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니이가타

2024.05.11 05:30:26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 나라만 그려봅니다.

최용우

2024.05.24 09:15:35

주님!
저는 하나님 나라와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요?
어서 빨리 껍질을 깨고 생명이 부화하여 호흡을 하게 해 주십시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하나님 나라에 가깝다는 인정을 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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