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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17] 다윗의 고백

마가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4.05.09 06:19:06
.........
성경 : 막12:36 

<말씀>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하셨도다.’ 

 하였느니라.”(막12:36)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이 성령에 감동받아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고 하셨다.’ 하지 않았소?”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드님으로서 맨 처음 사람 아담보다도 먼저 있었고 

 아브라함이나 다윗보다도 먼저 있었고, 예수님은 예수보다도 먼저 있었고 

 맨 나중 사람보다도 나중 있을 것이다. 

 예수를 지상(地上)에 잠시 인간의 옷을 입고 온 그 예수 안에 가둘 수는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계22:13)고 하신 것이다. 

 사람들이 예수를 다윗의 후손으로 본 것은 그 눈을 돌이켜 자신을 성찰하지 않고 

 눈을 바깥으로 향하여 두리번거렸기 때문에 착각한 것이다. 

 바깥에 있는 것이 실체가 아니다.

 

<기도>

 주님!

 주님이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주님 안에 ‘상호내주’하는데 

 제 눈은 자꾸 바깥에서 실체를 찾고 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저도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을 다윗처럼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가복음12장36절(막12:36) -다윗의 고백

---------------------------------

1.(개정)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2.(개역)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바른) 다윗 自身이 聖靈 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기를 '主께서 내 主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怨讐들을 네 발 받침臺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고하였다

4.(표준)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h'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5.(킹제) 다윗 자신도 성령에 의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6.(쉬운) 다윗 자신은 성령으로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내 주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7.(우리) 다윗 자신이 성령으로 감동돼 이렇게 친히 말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8.(현어) 성령의 감화를 받은 다윗은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나의 주 임금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여기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앉아 있어라.'

9.(현인) 다윗이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이 나의 주님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거라.'하였다.

10.(공동)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스스로, 주 하느님께서 내 주님께 이르신 말씀,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지 않았더냐?

11.(가톨)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내 오른쪽에 앉아라,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12.(조선)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스스로 <주 하나님께서 내 주님께 이르신 말씀, 내가 네 원쑤를 내발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지 않았더냐?

13.(메시) 다윗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아래 둘때까지 너는 여기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14.(성경)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몸소, '주 하나님께서 우리 주님께, 내가 네 원수를 내 발치에 무릎 꿇릴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하였다.'하지 않았소? 

15.(구어) (우리가 아는 것처럼)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주 하나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월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16.(믿음) 다윗이 성령에 감동받아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고 하셨다' 하지 않았소?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한국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말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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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니이가타

2024.05.11 05:31:10

아멘. 원수들을 짖밟고 뭉개겠습니다.

최용우

2024.05.24 09:16:54

주님!
주님이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주님 안에 ‘상호내주’하는데
제 눈은 자꾸 바깥에서 실체를 찾고 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을 다윗처럼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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