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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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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 있었던 성령호흡법.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만 남긴채 죄인의 마음에 성령님이 오시기 힘들꺼라는 부족한 생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주말을 넘 바쁘게 지냈더니 점심배식후 온몸이 노곤해서 한 숨 자려 영양사실에 누웠습니다.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편히 누웠지요.
갑자기 성령호흡법이 생각이 나길래 성령님을 생각했지요. 그리고 내안에 들어오시길 갈절히 바라며 숨을 깊게 들이마셨습니다. 그런후 불편한 제 맘의 모든 것들을 몰아냈습니다.
한 열번쯤 하다 잠이 들었어요.
너무나도 편한 잠을 잘 수 있었답니다.
그날 저녁 성령님이 제게 선물을 한가지 더 주시더군요.
저녁식사시간에 제 맘을 상하게 했던 직장동료가 그 날의 일을 사과하는 거예요.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혹 맘이 불편하신분들은 성령호흡법 꼭 한번 해보세요.
진짜 성령님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참 최간사님 넘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만 남긴채 죄인의 마음에 성령님이 오시기 힘들꺼라는 부족한 생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주말을 넘 바쁘게 지냈더니 점심배식후 온몸이 노곤해서 한 숨 자려 영양사실에 누웠습니다.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편히 누웠지요.
갑자기 성령호흡법이 생각이 나길래 성령님을 생각했지요. 그리고 내안에 들어오시길 갈절히 바라며 숨을 깊게 들이마셨습니다. 그런후 불편한 제 맘의 모든 것들을 몰아냈습니다.
한 열번쯤 하다 잠이 들었어요.
너무나도 편한 잠을 잘 수 있었답니다.
그날 저녁 성령님이 제게 선물을 한가지 더 주시더군요.
저녁식사시간에 제 맘을 상하게 했던 직장동료가 그 날의 일을 사과하는 거예요.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혹 맘이 불편하신분들은 성령호흡법 꼭 한번 해보세요.
진짜 성령님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참 최간사님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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