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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굴뚝 밑에서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86 추천 수 0 2024.05.23 06:12:5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15번째 쪽지!

 

□굴뚝 밑에서

 

1.교회는 성전인가? 아닙니다. 교회가 성전이라는 성경적인 근거는 1도 없습니다. 이미 ‘성전’으로 굳어진 교회당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 성전’을 성결하게 하는데 지불해야 될 엄청난 헌금을 ‘벽돌 성전’을 정결하게 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야 합니다. 교회 건물이 무엇을 빼앗아갔는지 알아야 합니다. 교회 건물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인 ‘하나님과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깊은 교제’를 교회당에서 주일 오전에 잘 차려입고 예배 의식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대체하였습니다. 

2.우리는 바실리카(계급 구조의 상징) 건물을 강제로 안겨준 콘스탄티누스와 로마인들에 의해 눈이 멀었습니다. 오늘날 대형교회 건물은 부자연스럽고, 비인격적이고, 숨막히는 곳입니다. 그 건물 안에서 교인들은 매주 헌금을 했는지 안 했는지 헌금 봉투에 체크 당하는 통계자료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인들은 자신의 ‘믿음’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다른 교회보다 더 크게 지어진 건물에 대한 자부심을 자신의 믿음인 것처럼 포장합니다.

3.존 뉴턴(John newton영국)은 “뾰쪽탑 아래서 예배하는 사람들은 굴뚝 밑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교회에서 받아주지 않아 교회당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교회당 굴뚝의 불기를 의지하여 굴뚝 밑에서 예배드리는 노예들이 있었는데, 노예들을 차별하는 교회에 대해 그는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뾰쪽탑에 들어가지 못하고 굴뚝 밑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4.성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교회당’에 대한 글 끝! ⓒ최용우 

 

♥2024.5.23. 나무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5'

김만승

2024.05.26 21:54:12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도
후반부에 첨가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최용우

2024.05.26 21:54:46

ㅎㅎ 그런 글을 붙이면 꼰대됩니다.^^ 그냥 깔끔하게 끝! 해야 좋아합니다.

Byoungsoo Cho

2024.05.26 21:55:07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이 교회지요. ^^

고동엽

2024.05.26 21:55:46

성경적인 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인 의, 율법적인 의를 통해서는 구원이 그들을 비켜간다는것을 통열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들665

2024.06.25 19:34:22

굴뚝 밑에서 예배드리는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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