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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138-5.18】 초여름밤 음악회
면사무소 뒤에 금남 근린공원을 만들어 놓은지 한참 된다. 근린공원 한가운데 공연을 하는 멋진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동안 그곳에서 공연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면민의날 행사나 축제같은 것들도 전부 공영주차창을 비우고 그곳에서 한다.
여기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늘 궁금했었는데, 동네 부녀회에서 ‘초여름밤 음악회’라는 것을 처음 열었다. 부녀회장님도 첫인사를 “이렇게 좋은 공연장을 만들어 놓고 그동안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 기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뭔가를 한다고 현수막을 거니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나와 자리를 잡고 관람을 한다. 물론 대부분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지만 초여름 밤 한 두어 시간 재미있고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이런 기회들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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