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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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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4131.두렵고 떨림

구원은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는 것입니다.(빌2:12) 두렵고 떨림을 ‘누미노제’라고 하는데 ‘거룩한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처럼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는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펼치시는 ‘경륜’을 보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누미노제’라 합니다.

 

4132.이루어지는 구원

구원의 시작은 우리가, 끝은 하나님이 내십니다.(빌2:13) 하나님은 당신이 구원하신 이의 마음속에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을 이루어가게 하십니다. 그것을 ‘소명’이라고도 하고 소명을 이루어가도록 ‘사명’을 주십니다. 그 사명의 시작은 내가 하지만 그것을 이끌어가시고 결론을 내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4133.푯대를 향하여

구원은 예수가 잡은 것을 우리도 잡으려고 달려가는 것입니다.(빌3:12) 바울은 이미 얻은 것도 아니고, 완전히 이룬 것도 아니고, 구원을 받은 줄로 착각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구원을 받았으니까 이제 안심하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잡은 것을 우리도 잡으려고 구원을 향하여 치열하게 계속 나아가라고 합니다. 

 

4134.어부지리

황새와 조개가 다투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았다는 ‘어부지리’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실수와 실책 때문에 제삼자가 행운과 지위와 권력을 얻기도 합니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가 바로 어부리 선거였습니다. 온 국민들이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쪽보다 어부지리를 만들어준 이쪽이 더 국민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4135.독도 맛있겠다

일본말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데 거꾸로 읽으면 ‘마시케다’가 됩니다. 일본은 독도를 먹고 싶어 입맛을 다십니다.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이유는 독도가 일본 땅이 되면 얻을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우겨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발끈하면 안 됩니다. 독도가 진짜 일본 땅이라면 그들이 지금처럼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4136.완전한 분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무제한으로 충만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지식도, 지혜도 무한합니다. 거룩함도, 사랑도, 자비도 무한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득 차신 분이고, 없는 것이 없으신 분이고,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고, 모든 면에서 가능한 최고의 수준에 오른 탁월하신 분이십니다.

 

4137.무한한 분

하나님은 무한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끝이 없고 한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측정되거나 측량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시간, 공간, 거리를 그분에게 적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이것들을 모두 만드셨고, 그분의 마음 안에 품고 계시며, 아예 그분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그분의 무한함을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4138.한이 없으신 분

하나님은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파스갈은 “우리는 광대(光大)와 극미(極微)의 중간쯤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지구를 벗어나 태양계를 벗어나 은하계를 벗어나 겔럭시를 벗어나고 벗어날수록 점점 커집니다. 반대로 세포 안에 원자가 있고 원자 안에 분자가 있고 분자 안에 또 다른작은 세계가 있고 또 있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4139.선한 분

하나님은 선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선하시고 완전히 선하신 분이십니다. 불완전은 하나님의 속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기에 그분의 심기가 불편하고 해서 그분의 마음이 냉랭하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자하고 친절하고 인정이 많으시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십니다

 

4140.거룩한 분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털끝만큼도 흠이 없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더러움이나 죄는 감히 가까이 할 수 없는 완전히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연상과 암시를 통하여 보여주시는데 나팔소리, 음성, 불과 연기, 흔들림 같은 것들로 보여주십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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