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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148-5.28】 숨쉬기
살아있는 생물 가운데 숨을 쉬지 않은 생물이 있을까? 꽃, 나무, 풀, 집, 바위, 구름, 바다... 담벼락을 타고 다니는 담쟁이... 그 무엇이든 살아있다는 것은 숨을 쉰다는 뜻이다. 숨을 안 쉰다는 것은 죽었다는 뜻이다. 만약 죽은 사람이 숨을 쉰다면, 아이고 무서워라!
‘숨’은 ‘생명’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든 다음 그 코에 ‘숨’을 불어 넣으셨을 때 마치 잠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아담이 깨어났다. 그런데 숨은 항상 ‘들숨과 날숨’으로 이루어진다. 계속해서 내쉬기만 하는 숨도 없고 계속 들이쉬기만 하는 숨도 없다.
가만히 아주 가만히 들숨과 날숨에 생각을 집중하면서 한번 숨쉬기를 해보면 아주 새로운 느낌이 든다. 깊은 기도인 관상기도를 할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숨쉬기’이다. 숨쉬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는데, 비밀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는 없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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