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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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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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받을주소 : | 5월 반송 우편 없음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
핸드폰(전화)번호 : | 010-010-010 |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 | 매월정기후원,한번후원,들꽃편지신청 |
후원금액 : |
샬롬!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가 가득하고 저녁에는 개구리 우는 소리가 가득합니다.
새와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는 사실은 짝을 찾는 사랑의 세레나데 소리이지요.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왜 그 소리가 '울음'소리로 들렸을까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 너무 고달파서 노래소리도 울음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음'으로 들립니다.
경제성장이 울음을 노래로 바꾸지는 못하나 봅니다.
지난달에도 정성껏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의 정성으로
<햇볕같은이야기>인터넷 사역과 월간<들꽃편지>문서사역을 잘 감당했습니다.
매월 1일부터 들어오는후원금은 우선적으로 '나눔'으로 8곳에 내보냅니다.
그리고 고정적으로 나가는 서버 운영비를 지출하고난 다음
그리고 나머지 고인 물로 <들꽃편지>를 발행합니다.
세상적으로는 별 볼일 없는 어떤 목회자에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권세 있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어떤 분이 그 교회에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는 목회자만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는 늙은 ‘기도꾼’ 들이 몇 있었습니다.
아, 나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해 줄까?
그래서 저는 평생토록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온 종일 기도만 하는 '기도꾼'을 어찌 제가 따라가겠습니까만
그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매월 1일 출력하여
기도실 벽에 딱 붙여놓고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부르며 두손들고 기도합니다
2024년 5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광현 김상식 김준경 박근식 박기순 박신혜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인숙 이재익 이진우 임대근 장기갑 지경희 최상복 한주환 새벽기도
선한열매교회 안디옥교회 함안중앙교회
22분이 1,020,000
(연간/박기순 장사교회)
우리는 정성스러운 후원금으로
1.인터넷,문서사역 <햇볕같은이야기>사역, 월간<들꽃편지> 발행
2.나눔사역 -2024년에는 8곳을 후원합니다.
①독거노인 ②③문서선교기관 2곳 ④인터넷사역기관 ⑤일본 선교사 ⑥⑦북방선교 2곳 ⑧난민구호지원
3.전임 사역자 최용우의 활동비 및 가정지원
4.피정사역을 위한 적립 등으로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5.부족한 재정은 최용우의 책 판매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이라도 몇 권 사 보려면 한달에 200만원 정도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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