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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177-6.25】 토마토 꽃
뭐든 키워보고 싶어 했던 아내가 화분에 심은 10그루 방울토마토가 잘 자라고 있다. 모종을 살 때 종류별로 골고루 섞어 10포기를 샀다. 방울토마토는 품종이 굉장히 다양하다. 루 비볼, 뽀뽀, 꿀, 페페, 미니캐롤등등 이름도 재미있다.
자라는 모습도 제각각이다. 키는 작은데 열매를 많이 맺는 놈도 있고, 키만 쭉쭉 크고 정작 열매는 몇 개 없는 놈도 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비실비실한 놈도 있다. 동골동골한 열매도 있고 약간 길쭉한 열매도 있다. 꽃은 감자꽃 비슷한데 노란 꽃이 옹기종기 모여 핀다. 그래서 흥부네 식구들처럼 방울도 옹기종기 달린다.
창문을 열면 창밖으로 바로 방울이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내가 “아이들 있을 때 저런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때는 토마토 키울 생각을 왜 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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