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비몽사몽 눈이 붙은 사람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75 추천 수 0 2024.07.16 06:32:0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57번째 쪽지!

 

□비몽사몽 눈이 붙은 사람

 

1.깨어 있어라.(막14:34)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기도를 하실 때, 제자들에게 ‘깨어라’는 말씀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옛날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이 말을 안 들으면 “귓구멍이 똥으로 꽉 막혀 있어서” 말을 안 듣는 것이라고 해서 저는 진짜로 귀에 똥이 들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은 깨달으라는 말이고 깨달음은 들을 귀가 필요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잘 들어보십시오.(잘 읽어보십시오)

2.예수님은 세 제자를 데리고 동산 위로 기도하러 올라가시기 전에 동산 아래에 남은 8명의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그 제자들은 비몽사몽 상태로 눈이 붙어서 무슨 말을 들어도 그것이 귀에 안 들어오는 사람들입니다. 

3.겟세마네동산에 못 올라가고 아래에 남은 제자들이 12명중 8명이나 됩니다. 오늘날 교회 안의 66%에 해당하는 신자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당연히 교회에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기도’같은 것은 안 합니다. 그들은 아무 생각 없이 교회가 가르쳐주는 것을 추종하고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헌금도 하고 밥도 먹지만, 기독교 신앙의 세계에 온전히 들어온 것은 아니고 한 발은 세상에, 한 발은 교회에 딛고 서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아무개 목사님은 이런 사람들을 ‘산 아래 신자들’이라고 표현하더군요. 한번 확인해 볼까요? 오늘 나는 개인기도 시간이 10분이라도 있었다? 없었다? 없었다면 ‘산 아래 신자’가 맞습니다. 아무리 목회자라도 ‘개인기도’ 시간이 하루에 10분도 없다면 ‘산 아래 목회자’입니다. ⓒ최용우 

 

♥2024.7.1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89 2024년 진여(眞如) 신령한 노래 최용우 2024-08-26 72
7888 2024년 진여(眞如) 찬송 음악 어록 최용우 2024-08-24 42
7887 2024년 진여(眞如) 존 웨슬리의 찬송 조언 [2] 최용우 2024-08-23 71
7886 2024년 진여(眞如) 예배인도팀 찬송 최용우 2024-08-22 46
7885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사탄의 활동 최용우 2024-08-21 51
7884 2024년 진여(眞如) 악기 사용의 원칙 [1] 최용우 2024-08-20 46
7883 2024년 진여(眞如) 악기파와 무악기파 [2] 최용우 2024-08-19 60
7882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드럼 최용우 2024-08-17 65
7881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악기 최용우 2024-08-16 49
7880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루시퍼 최용우 2024-08-15 94
7879 2024년 진여(眞如) 찬송은 경건해야 [2] 최용우 2024-08-14 64
7878 2024년 진여(眞如) 소용없는 찬송 최용우 2024-08-13 57
7877 2024년 진여(眞如) 찬송가 곡조 [1] 최용우 2024-08-12 51
7876 2024년 진여(眞如) 찬송가 가사 최용우 2024-08-10 141
7875 2024년 진여(眞如) 찬송 찬양 찬미 최용우 2024-08-09 56
7874 2024년 진여(眞如) 제네바 시편 찬송 최용우 2024-08-08 36
7873 2024년 진여(眞如) 칼빈과 시편찬양 최용우 2024-08-07 46
7872 2024년 진여(眞如) 잃어버린 시편찬양 [1] 최용우 2024-08-06 50
7871 2024년 진여(眞如) 시편 찬양 [1] 최용우 2024-08-05 54
7870 2024년 진여(眞如) 사울과 다윗의 찬양 최용우 2024-08-03 97
7869 2024년 진여(眞如)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 최용우 2024-08-02 104
7868 2024년 진여(眞如) 서로 화답하는 찬양 [1] 최용우 2024-08-01 59
7867 2024년 진여(眞如) 편견없는 사랑 최용우 2024-07-30 93
7866 2024년 진여(眞如) 거리낌 없는 열심 최용우 2024-07-27 213
7865 2024년 진여(眞如) 섬김이 뭐여? 최용우 2024-07-26 83
7864 2024년 진여(眞如) 시험을 참고(인내) 최용우 2024-07-25 55
7863 2024년 진여(眞如) 피눈물을 흘리며 최용우 2024-07-24 48
7862 2024년 진여(眞如) 비참할 정도로 겸손 file 최용우 2024-07-23 88
7861 2024년 진여(眞如) 빛의 기도 최용우 2024-07-20 94
7860 2024년 진여(眞如) 불의 기도 최용우 2024-07-19 96
7859 2024년 진여(眞如) 눈이 활짝 열린 사람 [1] 최용우 2024-07-18 93
7858 2024년 진여(眞如) 눈꺼플이 벗겨진 사람 최용우 2024-07-17 75
» 2024년 진여(眞如) 비몽사몽 눈이 붙은 사람 최용우 2024-07-16 75
7856 2024년 진여(眞如) 조폭 두목 최용우 2024-07-15 81
7855 2024년 진여(眞如) 가운의 유래 최용우 2024-07-13 8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