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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눈이 활짝 열린 사람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93 추천 수 0 2024.07.18 0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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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59번째 쪽지!

 

□눈이 활짝 열린 사람

 

1.깨어 있어 기도하라.(막14:38)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기도를 하실 때, 자신의 기도를 다 마치고 오셔서 마지막으로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독교 신앙이 2천년 이상 견고하게 영성의 물줄기를 흘려보내며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산 아래 있는 66%의 교인들도, 산 위에 있는 21%의 신자들도, 가룟 유다같은 12%의 열심당원들 때문도 아닙니다. 눈이 활짝 열려 환한 영의 세계를 보고 영적인 현실성을 맞보며 숨어있는 1%의 어떤 사람들 때문입니다. 

2.숨어있는 1%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과거에 <숨어있는 1%를 찾아드립니다.>라는 어떤 텔레비전 광고가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화면의 양쪽 끝에는 화면에 나오지 않는 1% 정도의 숨겨진 화면 있는데 그것까지 다 보여주는 TV라는 광고였습니다. 성서 기자들과 지난 기독교 역사에서 또렷한 족적을 남긴 영성의 거장들, 신앙의 선배들이 바로 그런 1%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눈이 활짝 열려 생명의 빛을 만난 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3.오늘날도 몇천억짜리 거대한 건물을 지어놓고 대장 노릇하는 사람들이나 자신의 이름한번 내보겠다고 선거판에 뛰어든 사람들이나 실체가 없는 단체를 만들어서 무슨 운동을 하며 대대적으로 떠드는 사람들에게 ‘영계의 비밀’이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들판에서 고독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묵묵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깨어나는 새벽’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4.어둠에 잠겨있는 세상에서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을 기다리며 묵묵히 영적인 구도자의 길을 가는 숨어있는 1% 하나님의 사람들 때문에 오늘날 그나마 기독교가 숨이라도 붙어있음!  ⓒ최용우 

 

♥2024.7.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들꽃667

2024.08.20 17:02:08

숨어있는 1%가 되고 싶은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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