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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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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4221.따로 준비한 기름

밤중 소리에 일어나보니 등불이 꺼져서 기름이 필요했습니다.(마25:5-7) 조성범은 여분의 기름은 Next Time(다음 세대를 준비할 시간)이라 했고, 어거스틴은 기름이란 참으로 지극히 위대한 ‘사랑, 지극한 마음’이라 했고, 김효성은 등은 교인들의 신앙고백을 뜻하고 기름은 성령의 내면적 활동이라고 했습니다. 

 

4222.슬기로운 방법

기름을 나눠달라는 친구들의 부탁에 기름을 가진 처녀들은 ‘얼른 가서 기름을 사 오라’고 합니다.(마25:8-9) 아마도 그녀들은 평소에 잘 나누어 주는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녀들은 기름을 나누어 쓰면 그들도 모자라고 우리도 모자라기에 모두 다 망하는 길을 택하지 않고 가장 빠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재빨리 실행하게 합니다.

 

4223.닫힌 문

슬기로운 처녀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힙니다.(마25:10) 신랑이 오기 전 모두의 등불은 잘 타오르고 있었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신랑이 늦게 오는 바람에 처녀들의 슬기로움과 미련함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열리지 않는 문의 안과 밖으로 갈리고 말았습니다. 

 

4224.개인적인 교제

주님은 기름을 사 가지고 늦게 달려온 미련한 처녀들을 모른다고 하십니다.(마25:11-12)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가 없다면 예수에 대한 지식을 하는 것이지 예수님을 진짜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다행히 예수님이 오시기 전입니다. 그러니 어서 빨리 예수님과 개인적이고 친밀한 교제를 시작해야 합니다.

 

4225.깨어있으라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마25:13) 깨어있으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는 말입니다.(마7:21, 마7:24-27, 마12:50) 불순종과 게으름과 무지로 ‘순종’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은 기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처녀들과 같은 위험 천만한 사람들입니다.(마7:21-23, 마25:41-46)  

 

4226.한민족(恨民族)

우리는 한민족(恨民族)입니다. 차별과 침략과 약탈과 전쟁과 가난과 억압 등 무엇하나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대한 사무친 설움으로 가득한 나라입니다. 외세를 등에 업은 ‘친중파’와 ‘친일파’와 ‘친미파’들이 돌아가면서 같은 민족을 지금도 착취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긴 말못할 화병(Hwabyung)이 겹겹이 쌓인 민족입니다. 

 

4227.야단법석과 공의회

불교에서는 중요한 이슈가 발생하면 모든 불교인들이 다 모여 ‘야단법석’을 열어서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찾습니다. 가톨릭에서는 ‘공의회’를 열어서 중요한 결정을 합니다. ‘삼위일체’,‘정경66권’등이 ‘공의회’에서 결정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워낙 교파가 갈기갈기 찢어져 있어서 모든 기독교를 아우르는 모임이 없습니다. ‘로잔회의’ 같은 것이 있는데 진영논리에 따른 반쪽짜리 모입니다. 

 

4228.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반복되는 재앙에도 회개를 거부한 자들은 아마도 회개하고 싶어도 회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을 것입니다.(계16:11) 그 마음이 부드러울 때에나 ‘회개’가 나오지 그 마음이 완악해져서 딱딱하게 굳어버리면 회개하고 싶어도 못 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다가 멸망의 길을 가게 됩니다. 어쩌면 회개가 안되는 그 자체가 심판입니다.

 

4229.동방에서 오는 왕들

말라버린 유프라데스강을 건너갈 동방의 왕들(계16:12)은 누구일까요? 유프라데스강 동쪽에 있는 나라 중 현재 군사 강대국은 인도와 중국입니다. 한국과 일본도 세계 10대 군사 대국에 포함되어 있으니 아마겟돈 전쟁에 소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지만, 강이 마를 때가 지금일지 어찌 알겠습니까? 

 

4230.용의 입(계16:13)

얼마전 대통령의 부친 49제가 동화사에서 열렸는데, 연기가 마치 구름 속 용의 입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모 신문은 ‘연출’ 단어를 빼고 <옹의 혼의 기운이 용(대통령)의 입으로 들어가듯 대통령에게 마지막 기(氣)를 불어 넣어주는 기적>이라고 기사를 썼다하니..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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