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창세기26, 27

윤정숙............... 조회 수 244 추천 수 0 2002.11.14 08:45:44
.........
26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6 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니
7 그곳 사람들이 그 아내를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나의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곳 백성이 리브가로 인하여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나의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오래 거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정녕 네 아내이여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를 인하여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다
10 아비멜렉이 가로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하기 쉬웠을 뻔하였은즉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나 그 아내에게 범하는 자는 죽으리라 하였더라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불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가라
17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우거하며
18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 아비의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에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라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가로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을 인하여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는 고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가로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
25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26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후삿과 군대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 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 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의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더니
35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

27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 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3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4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5 이삭이 그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에 나가매
6 리브가가 그 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제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말을 좇아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염소의 좋은 새끼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부친을 위하여 그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 네가 그것을 가져 네 부친께 드려서 그로 죽으시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11 야곱이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찐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찌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를까 하나이다
13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14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15 리브가가 집 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 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6 또 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꾸미고
17 그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매
18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19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20 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21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22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내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
      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30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 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이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 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 대곡하여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35 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36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였나이까
37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공급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38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39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
      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41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라라 하였더라
42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나니
43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 피하여
44 네 형의 노가 풀리가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45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46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을 인하여 나의 생명을 싫어하거늘 야곱이 만일 이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나의 생명이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2
1990 시편 71편 남순화 2002-11-14 327
1989 시편 70편 남순화 2002-11-14 215
1988 시편 69편 남순화 2002-11-14 237
1987 시편 68편 남순화 2002-11-14 238
1986 시편 67편 남순화 2002-11-14 305
1985 시편 66편 남순화 2002-11-14 270
1984 시편 65편 남순화 2002-11-14 309
1983 시편 64편 남순화 2002-11-14 232
1982 시편 63편 남순화 2002-11-14 205
1981 시편 62편 남순화 2002-11-14 251
» 창세기26, 27 윤정숙 2002-11-14 244
1979 시편 61편 남순화 2002-11-14 287
1978 시편 60편 이은경 2002-11-13 367
1977 시편 59편 이은경 2002-11-13 325
1976 시편 58편 손영희 2002-11-13 392
1975 시편 56편 손영희 2002-11-13 325
1974 시편 57편 김소영 2002-11-13 298
1973 시편 55편 손영희 2002-11-13 477
1972 시편 56편 김소영 2002-11-13 247
1971 시편 55편 김소영 2002-11-13 296
1970 시편 54편 김소영 2002-11-13 267
1969 시편 53편 김소영 2002-11-13 382
1968 시편 52편 김소영 2002-11-13 297
1967 시편 51편 손영희 2002-11-13 270
1966 시편 50편 손영희 2002-11-13 184
1965 시편 49편 손영희 2002-11-13 343
1964 시편 48 편 손영희 2002-11-13 314
1963 시편 47편 Adolf 2002-11-13 288
1962 시편 46편 손영희 2002-11-13 672
1961 시편 45편 손영희 2002-11-13 453
1960 시편 44편 손영희 2002-11-13 272
1959 시편 43편 손영희 2002-11-13 300
1958 시편 42편 손영희 2002-11-13 648
1957 창세기24, 25 윤정숙 2002-11-13 252
1956 창세기22, 23 윤정숙 2002-11-13 26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