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피조물의 탄식

박지웅 목사............... 조회 수 275 추천 수 0 2024.08.08 17:48:06
.........

2024080218003141557_1722589231_1722403087.jpg

[겨자씨] 피조물의 탄식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린 적은 있지만 동물의 고통 때문에 눈물까지 흘려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코끼리 이야기입니다. 코끼리는 지능이 대단히 높은 동물입니다. 기억력은 돌고래와 침팬지를 뛰어넘고 감정도 풍부해 가족을 향한 애정이 인간 이상이라고 합니다. 책 ‘휴머니멀’에는 코끼리가 재주를 넘는 이유가 등장합니다. 한 마을 사람들은 어린 코끼리를 우리에 가둔 뒤 24시간 내내 돌아가며 송곳으로 찌르며 물 한 모금 주지 않습니다. 코끼리들은 실신해서 죽기도 하는데 살아남은 코끼리들은 피투성이가 돼 인간을 무서워하며 야생성을 잃어버립니다. 이 과정을 ‘파잔’이라고 합니다.

어떤 밀렵꾼들은 코끼리의 상아를 갖기 위해 코끼리의 얼굴을 잘라가기도 합니다. 얼굴이 잘린 채 쓰러진 아빠 코끼리 옆에서 새끼 코끼리는 아빠를 깨우려고 힘을 다해 코를 비빕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습니다.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다’(롬 8:22)는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코끼리의 고통 소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나팔소리가 교차하는 듯합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78 인간관계를 단련하라 김장환 목사 2024-08-23 242
39677 파킨슨병을 치료받은 집사님의 믿음 [1] 예달 2024-08-22 352
39676 모든 것을 가진 인생 file 박지웅 목사 2024-08-20 404
39675 졸업사진 속 내 모습 file 이장균 목사 2024-08-20 184
39674 한 걸음, 다음 걸음 file 조주희 목사 2024-08-20 274
39673 광복, 하나님의 은혜 file [1] 김종구 목사 2024-08-20 215
39672 거짓을 사랑하는 자 file 서재경 목사 2024-08-20 248
39671 말 무덤 file 안광복 목사 2024-08-20 390
39670 오늘까지는 내 인생의 전반전입니다. 물맷돌 2024-08-19 214
39669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물맷돌 2024-08-19 233
39668 저는 행복한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물맷돌 2024-08-19 236
39667 한 켠의 정원 김장환 목사 2024-08-15 305
39666 그리스도인의 시선 김장환 목사 2024-08-15 523
39665 바로 오늘 김장환 목사 2024-08-15 416
39664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김장환 목사 2024-08-15 424
39663 달변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4-08-15 280
39662 베푸는 삶의 복 김장환 목사 2024-08-15 312
39661 믿어지는 은혜 김장환 목사 2024-08-15 410
39660 찬송이 된 삶 김장환 목사 2024-08-15 293
39659 아들을 잃은 마음 김장환 목사 2024-08-15 196
39658 솔선수범하라 김장환 목사 2024-08-15 231
39657 봉사의 기쁨 file 박지웅 목사 2024-08-13 255
39656 빛나는 인생 file 이장균 목사 2024-08-13 405
39655 마음의 힘 file 조주희 목사 2024-08-13 306
39654 안 아픈 데 없지만 file 김종구 목사 2024-08-13 179
39653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file 서재경 목사 2024-08-13 225
39652 나는 배웠다 file 안광복 목사 2024-08-13 227
39651 세 번의 질문 골목길묵상 2024-08-10 381
39650 감정의 새활용 골목길묵상 2024-08-10 239
39649 겸손의 뒤꿈치 골목길묵상 2024-08-10 387
» 피조물의 탄식 file 박지웅 목사 2024-08-08 275
39647 하늘 문을 여시는 하나님 file 이장균 목사 2024-08-08 407
39646 우리 손의 무기 file 조주희 목사 2024-08-08 331
39645 사랑의 찬가’ 올림픽 file 김종구 목사 2024-08-08 212
39644 스스로 자라는 씨 file 서재경 목사 2024-08-08 20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