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찬송가 곡조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24.08.12 06:18: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77번째 쪽지!

 

□찬송가 곡조

 

1.찬송(hymn)은 곡조가 건전하고 거룩해야 합니다. 찬송을 세상 노래처럼 인기 순위를 정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상위 순위에 있는 곡들을 들어보면, 랩인지 락인지 헤비메탈인지 팝인지.. 템포가 빨라 도무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시끄럽고 난잡합니다. 가사는 분명 성경인 것 같은데 곡조는 철판을 긁는 것 같이 날이 서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아주 민감하고 예민합니다. 이런 곡조는 영혼에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게 합니다. 어떻게 이런 곡들이 인기 순위 상위에 줄줄이 들어가 있을까요?

2.찬송(hymn)의 곡조는 손에 잡히듯이 순수하고 단정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종교음악에는 ‘엇박자’를 쓰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겉멋을 부리는 젊은 찬양 사역자들이 ‘엇박자’를 쓰기 시작하면서 찬송은 이제 대중이 따라 부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찬송은 원래 ‘서로 화답’(엡5:19)하는 노래입니다. 

3.찬송(hymn)의 곡조는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같은 곡에 가사만 기독교식으로 바꾼 것 같은 곡은 듣는 사람들의 영혼을 혼미하게 합니다. 총알같이 빠른 템포에 쉴새 없이 중얼거리는 가사들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인간들의 달팽이관을 괴롭히려고 만들었는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4.찬송(hymn)은 날이 갈수록 그 방향이 하늘을 향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며 대중가요화되고 있습니다. 요즘 찬송은 점점 곡조만 들어도 춤이 절로 나오고 몸이 저절로 흔들어지는 대중음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최용우

 

♥2024.8.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MISSION-HUB

2024.08.15 07:21:39

그렇습니다. 안타깝게 여겼던 부분들이여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89 2024년 진여(眞如) 신령한 노래 최용우 2024-08-26 72
7888 2024년 진여(眞如) 찬송 음악 어록 최용우 2024-08-24 42
7887 2024년 진여(眞如) 존 웨슬리의 찬송 조언 [2] 최용우 2024-08-23 71
7886 2024년 진여(眞如) 예배인도팀 찬송 최용우 2024-08-22 46
7885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사탄의 활동 최용우 2024-08-21 51
7884 2024년 진여(眞如) 악기 사용의 원칙 [1] 최용우 2024-08-20 46
7883 2024년 진여(眞如) 악기파와 무악기파 [2] 최용우 2024-08-19 60
7882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드럼 최용우 2024-08-17 65
7881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악기 최용우 2024-08-16 49
7880 2024년 진여(眞如) 찬송과 루시퍼 최용우 2024-08-15 94
7879 2024년 진여(眞如) 찬송은 경건해야 [2] 최용우 2024-08-14 64
7878 2024년 진여(眞如) 소용없는 찬송 최용우 2024-08-13 57
» 2024년 진여(眞如) 찬송가 곡조 [1] 최용우 2024-08-12 51
7876 2024년 진여(眞如) 찬송가 가사 최용우 2024-08-10 141
7875 2024년 진여(眞如) 찬송 찬양 찬미 최용우 2024-08-09 56
7874 2024년 진여(眞如) 제네바 시편 찬송 최용우 2024-08-08 36
7873 2024년 진여(眞如) 칼빈과 시편찬양 최용우 2024-08-07 46
7872 2024년 진여(眞如) 잃어버린 시편찬양 [1] 최용우 2024-08-06 50
7871 2024년 진여(眞如) 시편 찬양 [1] 최용우 2024-08-05 54
7870 2024년 진여(眞如) 사울과 다윗의 찬양 최용우 2024-08-03 97
7869 2024년 진여(眞如)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 최용우 2024-08-02 104
7868 2024년 진여(眞如) 서로 화답하는 찬양 [1] 최용우 2024-08-01 59
7867 2024년 진여(眞如) 편견없는 사랑 최용우 2024-07-30 93
7866 2024년 진여(眞如) 거리낌 없는 열심 최용우 2024-07-27 213
7865 2024년 진여(眞如) 섬김이 뭐여? 최용우 2024-07-26 83
7864 2024년 진여(眞如) 시험을 참고(인내) 최용우 2024-07-25 55
7863 2024년 진여(眞如) 피눈물을 흘리며 최용우 2024-07-24 48
7862 2024년 진여(眞如) 비참할 정도로 겸손 file 최용우 2024-07-23 88
7861 2024년 진여(眞如) 빛의 기도 최용우 2024-07-20 94
7860 2024년 진여(眞如) 불의 기도 최용우 2024-07-19 96
7859 2024년 진여(眞如) 눈이 활짝 열린 사람 [1] 최용우 2024-07-18 93
7858 2024년 진여(眞如) 눈꺼플이 벗겨진 사람 최용우 2024-07-17 75
7857 2024년 진여(眞如) 비몽사몽 눈이 붙은 사람 최용우 2024-07-16 75
7856 2024년 진여(眞如) 조폭 두목 최용우 2024-07-15 81
7855 2024년 진여(眞如) 가운의 유래 최용우 2024-07-13 8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