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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찬송과 드럼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65 추천 수 0 2024.08.17 0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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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82번째 쪽지

 

찬송과 드럼

 

1.찬송(hymn)은 정숙한 소리로 불러야 합니다.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with solemn sound, 엄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시92:1-2) 그런데 드럼이나 탬버린, 베이스기타, 전자악기 등에서 나오는 음악이 ‘정숙한 소리’일까요? 

2.찬송(hymn)에 드럼을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한 이유는 ①드럼 소리는 무질서한 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②Pitch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어 Interval(음정)을 형성할 수 없다. ③선율을 방해할 수 있다. ④반복적으로 두들기는 음은 사람의 영적인 감각을 둔하게 하고 육신적인 심장을 뛰게 하여 흥분시킨다. ⑤메인 악기가 아니고 보조적인 악기이다. ⑥성경에 두들기는 악기를 제사 때에는 사용한 적이 없고 주로 유흥을 즐길 때 사용했다. 

3.찬송(hymn)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기에 인간의 감정이 지나치게 흥분되고 자극되면 안됩니다. 그런데 드럼의 역동성, 폭발력, 에너지는 듣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 무아지경에 빠져들어 쾌감과 흥분을 느끼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포장하지만 그것은 종교 감성에 사로잡힌 것에 불과합니다.

4.찬송(hymn)은 인위적으로 조작된 분위기와 감정으로 부르면 안 됩니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드럼과 각종 악기를 동원하여 나이트클럽을 방불케 하는 광란의 밤을 만들면 안됩니다. 참된 영적 경험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구원을 진정으로 경험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감사의 찬양을 부르게 되는데 그것은 영혼에서 단정하고 정숙하며 가즈런한 음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4.8.1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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