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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내 인생의 전반전입니다.

물맷돌............... 조회 수 194 추천 수 0 2024.08.19 0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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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편지3556]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오늘까지는 내 인생의 전반전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도 즐겁고 기쁜 날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저에게는 수면무호흡증이 있습니다. 물론 옆에서 자던 아내가 지적해서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봤더니, ‘입벌림방지밴드’를 입에다 붙이고 자면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코골이라고 할 때, 코고는 소리는 코에서 나는 것이 아니고, 입에서 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골이는 코골이가 아니고 ‘목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숨을 쉴 때 들숨은 코로만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때에는 코로 들이쉬고 코로 숨을 내뱉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입벌림방지밴드’를 붙이고 잡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밴드를 붙이고 자면 코골이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방치료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한방치료도 겸하여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말을 듣기 전까지가 전반전이고, 이 말을 들은 이후부터는 후반전입니다. 

   당신은 언제 잘 사는 느낌을 받나요?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으로 후반전을 살 건가요? 그리고 내가 살아온 방식대로 나의 자녀도 살길 원하나요? 이 물음에 한 번 답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 삶을 진단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때로, 우리 인생은 예리한 질문 하나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삶이란 게 복잡하게 풀려고 하면 매우 어려운 문제지만, 쉽게 풀려고 하면 한없이 간단한 문제입니다. 

   가끔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야 할 때가 있지만, 이정표를 한 번씩 보는 것도 지혜입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들여다봐야 하고, 모르면 물어봐야 합니다. 삶은 간단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것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데 물어보지 않는 것’입니다. 더 미련한 것은 ‘물어봐서 답을 알았는데도 계속 잘못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럴 것이면 왜 물어본 걸까요?

   회개(悔改)라는 단어 자체는 종교적인 말이 아니라 ‘가던 방향을 틀어 바꾼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묻는 것은, ‘알기 위함’이라기보다 방향을 수정하기 위함입니다. 물어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모르는데 묻지 않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 것입니다. 내 가슴에게 물어보고, 각 분야의 선배에게 물어보고, 그래야 방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이 차이가 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젊을 때에는 ‘젊기 때문에 그냥 예쁜 구석’이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내 길을 몰라도 큰 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는데, 해놓은 것도 없고 가고자 하는 길도 없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며 산 것을 부모 탓, 배우자 탓, 세상 탓만 한다면 아름다운 인생이라 할 수 없을 겁니다. 

   걷다가 중간에 그 길을 모르면 꼭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세상이 안내해 줄 겁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꼭 이정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두 질문의 답이 ‘예’라면, 나는 올바른 방식과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고, 그 답이 ‘아니다.’라면 내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출처 ;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김창옥)

 

●인생을 많이 살아온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말씀을 들으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잘 마무리 지을까 하는 점을 배울 것이다.(잠언1장 5절) 

●인생에 닥치는 불행에 일일이 슬퍼하느니, 차라리 삶의 부조리함에 웃음을 터뜨리는 편이 낫다. 웃음은 영혼의 여유를 드러내는 근사한 회복력의 한 형태다(에리카 산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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