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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찬송과 사탄의 활동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24.08.21 0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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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85번째 쪽지!

 

□찬송과 사탄의 활동

 

1.찬송(hymn)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신다.(시22:3)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황소를 드림보다 음악을 통한 찬양을 더 기뻐하신다.(시69:30-33)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타락한 천사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고 질서를 파괴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음악을 오염시켜 하나님이 음악을 통한 영광을 받으시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2.찬송(hymn)의 음악은 질서를 따라 정적인 면이 앞서고 동적인 면은 보조의 수단으로 약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각 교회의 ‘찬양단’은 리듬을 담당하는 악기(드럼, 전자기타)를 앞세워 찬양하는 공간을 온통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채움으로 음악의 질서를 깨고 있습니다. 갈멜산에서의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의 대결(왕상18:16~29)에서 ‘엘리야의 제단’은 정적이었고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의 제단은 광란의 도가니였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무질서한 음을 들으면 서서히 이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3.찬송(hymn)을 부를 때 ‘목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악기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고가의 앰프일수록 어마어마한 고음을 내면서 목소리를 묻어버립니다. 그리고 경쟁적으로 더 비싸고 성능 좋은 앰프를 구입했다고 자랑합니다. 거기에다 대고 전자악기를 연결해서 틀어버리면 듣는 사람들은 정말 미쳐버립니다.

4.찬송(hymn)음악은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5음의 요소가 단정하게 정돈된 곡으로 불러야 합니다. 멀리서 들으면 마치 무당이 굿을 하는 소리처럼 들리는 샤머니즘 적인 요소가 가미된 음악이나 흥을 끌어올리는 대중음악 같은 곡이나 가사의 내용이 신세 한탄 같은 곡은 찬송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용우 

 

♥2024.8.2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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