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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찬송 음악 어록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42 추천 수 0 2024.08.24 0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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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888번째 쪽지!

 

□찬송 음악 어록

 

1.아리스토텔레스(BC384-322)는 모방론(模倣論)에서 “그릇된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을 모방하여 참되고 진실된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2.플라톤(BC427-347)은 국가편(國家篇)에서 “악기나 선법의 사용을 제한시켜서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타락시키고 나약하게 만드는 음악은 철저하게 금지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3.클레멘트(AD30-96)는 “우리는 더 이상 고대의 트럼펫이나 비파, 탬버린, 플루트 등을 연주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런 악기들은 전쟁을 좋아하고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그들의 축제에서나 사용하여 자신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서 사용되던 것들이기 때문이다.”라고 신중론을 폈습니다. 

4.유세비우스(260-340)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일반 악기가 아니라 생동하는 비파인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으로 찬양해야만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5.제롬(340-420)은 “아이들이 오르간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고 피리, 수금, 키타라(Kithara) 등의 소리도 듣지 못하게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당시의 젊은이들이 즐기는 대중음악이나 이교도들이 자신들의 신을 섬기거나 교리를 교육하고 전파하기 위해 사용했던 음악에 물들거나 동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세상의 문화나 이교도적인 문화가 교회 내로 침투하는 것을 우려를 했기 때문입니다.

6.최용우(1964-아직 살아 있음)는 “나는 악기도 못 다루고, 목소리도 별로니 어쩌면 좋을꼬. 그래도 손가락은 움직이니 얼마나 다행이냐. 열심히 ‘찬송시’를 써야겠다.”라고 했습니다. ⓒ최용우 

 

♥2024.8.2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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