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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나일 강에는
악어가 출몰하며
물살이 빨라 위험하나이다
나를 상자에 담아
그 나일에 뛰우시니
오오, 하나님이여!
바람은 급하지 않게 불고
악어는 낮잠을 잡니다
내 상자는 흘러 흘러 갑니다!
갈대가 우거진
물들이 잠시 쉬는 곳
거기에 걸리게 하셨습니다
그가 나와 나를 건지고
품에 앉고 노래하나이다
아기여 네 생명이여!
물에서 건져냈었음이라
이름을 주셨습니다
모세라 하라!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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