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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7:2-16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72-16: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2-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초막절이 가까워 오니 형제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고 하면서 예수님께 말하기를 사람이 많은 데로 올라가서 가르치고 당신을 나타내라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과 같이 올라가지 않았다. 같이 올라갈 수도 있겠으나 같이 올라가지 않은 것은 주님은 형제들의 말에 반대라는 거다. 올라가서 나타내면 전도도 잘 되고 당신을 많이 믿을 테니 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내라는 인간의 수단 방법, 그 뜻에는 호응하지 않는다는 거다.

 

 

예수님께서 어디를 가시던, 무슨 일을 하시던, 무슨 말씀을 하시던 인간이 보기에는 이상하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활동이나 행동을 비유로 써서, 세상의 것을 이용해서 우리의 이룰구원의 정신을 깨닫게 해 주신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형제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유대 종교인들인데도 이들의 말에는 세상성, 인간성, 타락성, 인본주의, 옛사람 부패성, 마귀가 쓰는 수단 방법이 들어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걸 보시고 그 말에 같이 안 하시는 거다.

 

 

오늘날도 누가 아무리 듣기 좋은 말을 할지라도 육에 속하고 인간의 수단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은 주님의 구원사상이 아니니 같이 따라 올라가면 안 된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어떤 종교운동이나 종교활동을 할 때는 그 정신이 육에 속했나, 영에 속했나?’를 보고 영에 속했으면 주님의 일이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육에 속했으면 아무리 큰 종교행사라고 해도 마귀가 성경구절을 들고 주님이 싫어하시는 교인들을 미혹케 하는 수단 방법인 줄 알고 그런 일에 같이 하면 안 된다.

 

 

일반적으로 남을 해코자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니 안 해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려는 사람이나 이미 믿고 있는 사람 중에는 이런 일은 안 할지라도 자기의 물질소욕을 그대로 가진 채 구원이니 영생이니운운하기도 하는데,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물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당신을 따르라고 했다. 이것은 물질 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물질을 제일로 여기는 정신으로는 하늘나라의 정신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그 정신을 버려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신 거다. 여기서의 영생은 이룰구원 면에서의 말이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님께 물질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부자청년만도 못한 거다. 왜냐? 안 믿는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세상을 가지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는데 예수 믿는 자기는 노력도 안 하면서 예수님의 만능의 능력으로 물질을 가져다 달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건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심한 도둑의 마음이 들어 있는 거다. 이런 정신을 가진 것은 사단 마귀에게 넘어간 거다. 이러면 다 이용당한다. 이런 이치를 모르고 살아왔다면 예수를 헛믿었구나.

 

 

예수님은 마귀의 생각을 다 아신다. 이 분이 믿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고, 성령으로 감화 감동을 시키는 것은 우리도 마귀의 생각을 알라는 거다. 사람을 통해서 마귀의 짓이 나오는데 그 속셈을 보라는 거다. 어느 누가 예수 믿는 사람에게 예수 믿지 맙시다라고 하면 따라가겠느냐? 안 따라간다. 그런데 예수 잘 믿읍시다라고 한다면 다 옳은 말이냐? 말 자체는 좋은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는 게 잘 믿는 거냐?’ 하는 면으로 들어가 보아야 옳은 말인지, 유혹의 말인지 알 수 있는 거다. ‘충성봉사를 많이 하면 부자가 되고 예수 잘 믿는 거다라고 한다면 이건 마귀의 속셈이다. 거짓 종들의 속셈이다.

 

 

이단자들은 자기가 하나님이고, 일종의 사교다. 전부가 마귀장난들이다. 이런 곳에 들어가서 충성봉사를 하고 헌금을 하는 것은 다 신앙사기를 당하는 거다. 우리가 이런 자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영적인 이해타산에 철두철미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공의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공의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 공의란 한 마디로 구원에 관한 거다. 무슨 말을 해도 우리의 구원에 관한 게 아니면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다.

 

 

목사가 아무리 진리를 가졌다고 해도 교인이 없으면 어떻게 가르치나? 그러니 전도를 해야 하겠는데 전도의 방편이 유명한 배우나 가수를 불러서 쑈판을 벌려서 많은 사람이 모이게 하고, 이 때 많이 모인 사람들에게 예수는 이렇게 믿는 거다하고 진리를 전하면 좋지 않느냐?”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말에 솔깃하냐? 이런 수단이 옳은 거냐? 이렇게 하면 재미는 있겠지만 마귀의 수법에 속은 거다. 예수님께서 이런 걸 할 줄 몰라서 안 하신 거냐? 오늘날 교회 안에 이런 일이 횡행하는데도 목사나 교인들이 잘못된 것인 줄을 모른다.

 

 

10-16: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보다 먼저 예루살렘으로 올라갔고, 곧이어서 예수님도 올라가셨다. 무리들은 예수님을 찾으면서 예수님이 좋은 사람이라느니 미혹자라느니하며 수군거렸지만 출교를 당할 까봐 드러내놓고 말을 하지 못했다. 명절의 중간쯤 되어서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 들어가서 가르치시니까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라고 했고, 예수께서는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 가르치셨는데,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가 성전 밖이 아닌 성전 안의 교훈을 받아야 한다는 거다. 성전 안의 교훈이라야 성역이 된다. 즉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교훈이라야 성전 안의 교훈이 되는 거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을 보면 성경의 액면적 표면적인 역사는 잘 아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닌 일반 도덕성적인 교훈을 하고, 세상을 소원 목적하게 가르치는 일이 많다. 이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세상은 진리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일반 도덕성밖에 모르고, 그러니 일반 도덕성을 가르칠 수밖에 없다. 세상사람들이 최고로 치는 도덕성이 유교의 도덕성인데, 성경으로 보면 이 도덕성은 선악과 따먹은 지식에서 나온 타락된 도덕성이다. 그래서 이 도덕성을 따르는 사람들은 생명과를 주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 한 가정에 유교의 도덕성이 자리하고 있으면 남자는 여자를 무시하고 노예처럼 여기는 게 있다. 그러니 그 가정에 심각한 문제가 일어난다. 이거 천하 못쓴다.

 

 

사람은 바른 깨우침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인간창조의 목적관을 깨달아야 한다. 이래야 부모도 잘 섬기고, 자녀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고, 사회생활도 바로 하게 된다. 우리가 선악과 따먹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룰구원을 알고 이룰구원을 위해 산다면 경찰이나 법이 필요가 없다. 왜냐? 모든 삶이 사랑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사랑은 법 위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을 감찰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마음을 품은 그대로 대우해 주신다.

 

 

교회에 다니며 말씀을 들을 때 이 교훈이 성전 안에서 나오는 거냐, 성전 밖에서 나오는 거냐?’ 하는 것을 구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교회 인도자들이 성경을 들고 일반 도덕적인 교훈을 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일반도덕에는 하늘의 뜻, 하늘의 이해타산, 하늘의 소원 목적이 없다. 성경 외에는 어떤 종교에도, 어떤 유명한 책에도 이게 없다. 성전의 교훈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음성이다. 인간 자기를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교훈이다.

 

 

예수를 믿으면 진리교훈을 받으면서 깨닫고 사건 환경 가운데서 훈련과 연단을 받으면서 주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가정을 가지면 깨달은 진리교훈을 다음 세대에게 잘 가르쳐서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집이라하는 게 대대로 내려가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런 것에는 신경을 안 쓰고 사회적 부귀 영광에만 신경을 쓴다면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다. 자기가 오늘 저녁에 죽는다고 하는 긴박한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헛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하나라도 더 깨닫고 만들어져 가야 한다. 깨달은 것을 실천하면 자기의 것이 되고, 숙달이 되고, 이러면 인격화 성품화로 나오게 된다.

 

 

기독자는 속사람이 속성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성으로 만들어지는 거다. 인격과 성품이 하나님의 지혜지식, 그리고 하나님의 선 사랑 거룩 진실인 도덕성, 그리고 하나님의 옳음과 주권인 능력성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이렇게 되라고 기본구원을 입혀놓은 거다. 이런 긍지를 가지고 예수를 믿어야 한다. 주님은 배운 게 없고 가진 게 없어도 세상의 모든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이 되셨다. 예수님께서 인간으로 오셨고, 나도 인간이니 나도 예수를 믿되 이치를 깨닫고 주님처럼 만들어질 수 있는 거다. 이 일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된다.

 

 

인간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속성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게 최고다. 그런데 예수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게 맨 도덕성적이고 종교적 지식으로 사는 사람이 많다. 특히 성경을 역사적 고고학적 일반 윤리 도덕적 차원으로 배우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깨달음은 사람이 만들어지는 진리이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 속성을 보시고 이렇게 저렇게 역사를 하신다.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녀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게 없다면 이 사람은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예수를 믿은 거고, 자기의 속은 여전히 세상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자기의 세상적인 소원 목적을 들어달라고 하게 된다. 예수 믿는 것은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게 아니라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천국의 존귀 영광자로 만들어지는 거다. 이게 아닌 세상의 이해타산을 가지고 사는 것은 그저 일반적으로 사는 거다.

 

 

주님께서는 나를 위해 부모 형제나 아내나 전토를 버린 자는 백 배를 받는다고 했고, 그렇지 못하면 가진 것마저도 빼앗긴다고 했다. 그 증거는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소원 목적하며 살면 성격 성질이 고쳐지지 않고,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게 없다.

 

 

성경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식대로 믿는 사람이 있고, 이삭이 하나님을 믿은 식대로 믿는 사람이 있고, 야곱이 하나님을 믿는 식대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 거다. 그렇다면 너는 이 중에 너는 어느 줄에 서서 하나님을 믿을래?’ 라고 한다면 어느 줄에 서겠느냐?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줄에 설 런지, 이삭의 하나님의 줄에 설 런지, 야곱의 하나님의 줄에 설 런지? ‘나는 어느 줄에 서고 싶다하는 게 자기의 신앙이다.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을 하다가 환도뼈가 부러진 후에 후세의 사람들이 환도뼈 부위의 고기는 먹지 않았다고 한다. 원래 환도뼈 부위의 고기는 질기고 맛이 없으니 야곱의 질긴 힘줄과 같은 인간의 고집을 상기시키는 거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질긴 고집을 내세웠던 야곱의 신앙정신을 먹으면 안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의 때를 지혜롭게 잘 알아야 한다. 배울 때는 언제고, 시집 장가를 갈 때는 언제고, 늙어 죽을 때는 언제인지를 알아야 한다. 즉 자기에게 다가오는 각 때에 맞게 자타의 이룰구원을 위해 살라는 거다. 그런데 신앙도 아닌 자기의 고집과 세상의 소원 목적을 붙잡고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을 이룰구원이 없이 다 놓쳐버리면 너는 저주다. 이건 안 믿는 사람으로 말을 하면 백수건달이다.

 

 

주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것은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이다. 즉 내가 하나님의 온전으로 만들어지는 이치와 도리를 가르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온전해지는 것을 돈으로 따질 거냐? 하나님의 성품의 사람으로 되면 주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신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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