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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샬롬!
햇볕같은 이야기를 처음 대하던 날의 가슴 설레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분이 바쁘신데도 이렇게 열심히 사역을 하시는가에 대하여 존경과 더불어 경외의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제가 못하기 때분이지요-
힘들고 여려울때 때로는 지쳐 기도도 안나올때, 햇볕같은 이야기를 읽고, 보면서 많은 힘을 얻는 답니다.
특히 예쁜 꽃 사진 속의 향기들이 지금 저의 컴퓨터를 통해 풍겨나는 것 같습니다. (떵 냄새의 허브향만 말고요*^^*)
그리고 마지막 꽃 사진 보며 저의 아내도 한장 찍어줘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제가 한번 섬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햇볕같은 이야기를 처음 대하던 날의 가슴 설레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분이 바쁘신데도 이렇게 열심히 사역을 하시는가에 대하여 존경과 더불어 경외의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제가 못하기 때분이지요-
힘들고 여려울때 때로는 지쳐 기도도 안나올때, 햇볕같은 이야기를 읽고, 보면서 많은 힘을 얻는 답니다.
특히 예쁜 꽃 사진 속의 향기들이 지금 저의 컴퓨터를 통해 풍겨나는 것 같습니다. (떵 냄새의 허브향만 말고요*^^*)
그리고 마지막 꽃 사진 보며 저의 아내도 한장 찍어줘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제가 한번 섬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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