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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가족글방 최창섭 장로...............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4.08.28 07:17:57
.........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1, 개역개정, 가족성경, 맛싸성경, 비전우리말, 킹제임스, 회복역, 히브리어직역 성경은 히브리어 사본을 직역해, 창 2:2을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 썼고, 공동번역, 새번역, 조선어, 현대어성경은 칠십인역을 번역해 "하시던 일을 엿샛날에 마치시고,이렛날에 쉬셨다 "로 썼다.

 

먼저 하나님의 인칭 대명사를 "그가"로 쓴 게 못 마땅하다. "당신께서"로 쓰면 어떨까?

또 "마치시니" "그치고"는 중복 표현이다. 간결하게 "하나님이 당신께서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고 그날 안식하셨다."로 쓰면 될 일이다.

 

문제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웬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엿새 동안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이레째 되는 날 쉬었다는 건 다 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그것도 판매 수가 많은 성경이 하나님이 창조를 일곱째 날에 마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고 썼다. 그런데 이런 성경을 보는 목회자도, 말은 하나님이 엿새 동안 창조했다고 한다. 성경 따로 말 따로다.

 

분명한 건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다. 어떤 게 거짓말일까?

불문가지다. 히브리어 사본을 직역한 성경이 거짓말이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결국 하나님이 공공연 하게 거짓말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나?

불문가지다. 히브리어 사본을 히브리어 원본으로 신주 모시듯이 모시는 히브리어에 능한 번역자가 장본인이다.

히브리어에 충실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으니 훗날 심판대에서 어떤 판결을 받을까?

 

엄청난 양의 하나님 말씀을 엄청난 양의 파피루스와 양피지에 오직 사람의 기억력에 의지해 썼으니 사본에 얼마나 오류가 많았겠는가?

 

필자가 구어체성경을 편찬하면서 발견한 오류만도 200여 개나 된다. 주님 다시 오시기 전에 히브리어 전문가 헬라어 전문가 우리글 전문가 우리말 전문가들이 모여 한 사오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통일 성경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게 필자의 꿈이다. 하나님이 참 좋아하실 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위 창 2:2는 마땅히 이렇게 고쳐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하시던 일을 엿샛날에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안식하셨다."

 

2, 개역개정 3:16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이 구절을 개역개정, 히브리어직역, 킹제임스, 새번역,

GNB는 임신의 고통으로,

공동번역, YLT, NIV는 출산의 고통으로,

회복역, YLT, NIV는 임산[姙産]= 임신+출산으로 번역했다.

주지하는 대로 임신의 고통은 임신했을 때의 고통, 출산의 고통은 출산할 때의 고통이다. 따라서 "내가 네게 임산의 고통을

크게 더하겠다."로 쓰는 게 하나님의 원뜻 아닐까? 어느 성경이 되었든지 편찬하는 사람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쓸 거 같은데 참 아쉽고 답답하다.

 

창세기 10:15

조선어와 공동번역과 새번역을 제외한 나머지 여덟 개 버전은 모두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로 썼다.이 성경을 편찬한 사람들은 과연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인지 의문이다. 정규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한글 공부만 하고 국어 공부는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일까? 

 

긴 설명 필요 없이 한 집안의 일로 생각해 보자. "어머니가 맏아들 창석과 창식을 낳았다." 이게 과연 말이 되느냐는 거다. "과"라는 조사(助詞)는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조사다. 따라서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았다."는 말은, 쌍둥이도 순서가 있는 법인데 맏아들을 동시에 둘을 낳았다는 말이 된다. 도대체 이게 될 말인가?  아니, 이렇게 번역한 사람은 과연 제정신으로 번역한 것인가?  

특별히 개역개정과 NIV 대조 성경을 보면 NIV는 이렇게 썼다.

"Cannan was the father of Sidon his first son, and of the Hittites,. . . ." 따라서 정말 대조했다면, 영어 F학점을 받아도 저런 코미디 같은 번역은 나올 수 없다. 대조도 하지 않고 그저 병음 성경을 출간하고 대조 성경이라고 거지말한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말았다. 정말 하나님이 무섭지도 않은가?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여섯 가지 영어 성경은 모두 옳게 번역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기에 능치 못할 일이 없기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질서의 하나님이다. 그런데 가나안만 장자를 동시에 둘 낳게 했을까? 완전히 하나님을 코미디언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써야 옳은 번역이다.

"가나안은 시돈족의 조상인 맏아들 시돈을 낳고, 뒤를 이어 헷족, 여부스족,... 등, 아들들의 이름 딴 족의 조상들을 낳았다.

 

하나님을 코미디언으로 만드는 성경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

오호 애재라!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에 대한 죄와 모독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모독한 죄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현세는 물론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합니다. [구어체 성경 마12:31,32]"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심판날에 사람들은 자기가 내뱉은 부주의한 말에 대해 낱낱이 해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해명으로 무죄판결을 받기도 하고 유죄판결을 받기도 합니다.

[구어체 성경 마 1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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