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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1-4290] 엘리후의 하나님, 욥의 하나님, 하나님의 일, 비밀, 선지자 예수....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4.08.25 07:06:27
[원고지 한장 칼럼]
4281.엘리후의 하나님
엘리후는 “하나님은 사람이 한 일을 따라서 갚아 주시고, 걸어온 길에 따라서 거두게 하시는 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악한 일이나, 정의를 그르치는 일은, 하지 않으십니다.”(욥34:11-12)라고 말하고 그 잣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합니다. 신약시대 ‘바리새인들’과 오늘날 ‘경건한(?)’그리스도인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의 태도와 똑같습니다.
4282.욥의 하나님
욥은 세 친구과 논쟁하면서 깊은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욥은 자신이 당하는 고난의 이유를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에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자기 말에 귀를 기울여줄 사람이 세상천지에 아무도 없다는 절망감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빈곤입니다.’ 고난에 빠진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입니다.
4283.하나님을 위하여?
과연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과연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을 위한다는 말인가?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야 사는 존재이고, 하나님께 못 받으면 반려견으로부터라도 위로를 받아야 살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회개와 자복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4284.하나님의 일
과연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가? 오늘날 ‘주의 종’들이 교회라는 곳에서 하는 온갖 종교 행위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일인가?’라고 물었을 때,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것은 인간에게 맞춰진 예배와 프로그램과 인간의 입맛에 맞는 달콤한 복음이 선포되어지는 것을 볼 때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4285.비밀
비밀이라(계17:5) 비밀이라니 굳이 알려고 애쓰다가 엉뚱한 해석을 할 수도 있으니 비밀은 그냥 비밀로 놓아두는 것도 좋으리라. 때가 되면 비밀도 풀리리니 그 때가 나의 세대에 올 수도 있고 안 오더라도 그게 무슨 큰일일까. 세상을 통전적으로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다 알아서 하시리라.
4286.선지자 예수
선지자는 여호와의 영(성령)이 내리고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마솨흐, 그리스도)’입니다.(사61:1) 예수님은 ‘이 글이 오늘날 너희에 응하였다’(눅4:18-21)고 하셨습니다. 왕(삼상16:13), 제사장(출30:30), 선지자(왕상19:16)를 임명할 때 머리에 기름을 붓습니다. 예수님께는 한 여인이 향유옥합을 깨뜨려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막14:1-9)
4287.가난한 자
선지자는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입니다.(사61:1) 1차적으로는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자가 올 것이라는 소식이었고, 상처나 억압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자,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 심령이 가난한 자(마5:3), 겸비한 자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복음은 빨리 받아들여집니다.(눅10:21)
4288. 마음이 상한 자
선지자는 ‘마음 상한 자를 고치는 사람’입니다.(사61:1) 마음이 상한 자는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 나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죄를 회개하고 통회자복하는 사람’입니다.(사51:17)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눅13:5) 재림 심판 때 무엇을 심판 받느냐 하면 ‘회개하지 않은 죄’를 심판받습니다.
4289.포로된 자
선지자는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는 사람’입니다.(사61:1) 1차적으로는 이스라엘 포로 귀환을, 그리고 예수님께서 ‘죄와 죽음에게 붙잡혀 포로 된 자들을 구원하여 자유하게 하신다’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8:36) 예수는 죄의 포로 된 자들에게 참된 자유를 주십니다
4290.갇힌 자의 놓임
선지자는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사61:1) 원문은 ‘갇힌 자의 감옥 문을 여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여는 것’이란 죄와 사망의 올무로부터의 해방(롬6:18,7:24-25,히2:5) 또 영의 눈을 뜨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 구절을 그대로 인용하면서(눅4:18)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이란 말을 덧불이십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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