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hb6072.jpg

[원고지 한장 칼럼]

 

4281.엘리후의 하나님

엘리후는 “하나님은 사람이 한 일을 따라서 갚아 주시고, 걸어온 길에 따라서 거두게 하시는 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악한 일이나, 정의를 그르치는 일은, 하지 않으십니다.”(욥34:11-12)라고 말하고  그 잣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합니다. 신약시대 ‘바리새인들’과 오늘날 ‘경건한(?)’그리스도인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의 태도와 똑같습니다.

 

4282.욥의 하나님

욥은 세 친구과 논쟁하면서 깊은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욥은 자신이 당하는 고난의 이유를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에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자기 말에 귀를 기울여줄 사람이 세상천지에 아무도 없다는 절망감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빈곤입니다.’ 고난에 빠진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입니다. 

 

4283.하나님을 위하여?

과연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과연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을 위한다는 말인가?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야 사는 존재이고, 하나님께 못 받으면 반려견으로부터라도 위로를 받아야 살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회개와 자복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4284.하나님의 일

과연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가? 오늘날 ‘주의 종’들이 교회라는 곳에서 하는 온갖 종교 행위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일인가?’라고 물었을 때,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것은 인간에게 맞춰진 예배와 프로그램과 인간의 입맛에 맞는 달콤한 복음이 선포되어지는 것을 볼 때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4285.비밀

비밀이라(계17:5) 비밀이라니 굳이 알려고 애쓰다가 엉뚱한 해석을 할 수도 있으니 비밀은 그냥 비밀로 놓아두는 것도 좋으리라. 때가 되면 비밀도 풀리리니 그 때가 나의 세대에 올 수도 있고 안 오더라도 그게 무슨 큰일일까. 세상을 통전적으로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다 알아서 하시리라.

 

4286.선지자 예수

선지자는 여호와의 영(성령)이 내리고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마솨흐, 그리스도)’입니다.(사61:1) 예수님은 ‘이 글이 오늘날 너희에 응하였다’(눅4:18-21)고 하셨습니다. 왕(삼상16:13), 제사장(출30:30), 선지자(왕상19:16)를 임명할 때 머리에 기름을 붓습니다. 예수님께는 한 여인이 향유옥합을 깨뜨려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막14:1-9) 

 

4287.가난한 자

선지자는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입니다.(사61:1) 1차적으로는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자가 올 것이라는 소식이었고, 상처나 억압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자,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 심령이 가난한 자(마5:3), 겸비한 자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복음은 빨리 받아들여집니다.(눅10:21)

 

4288. 마음이 상한 자

선지자는 ‘마음 상한 자를 고치는 사람’입니다.(사61:1) 마음이 상한 자는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 나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죄를 회개하고 통회자복하는 사람’입니다.(사51:17)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눅13:5) 재림 심판 때 무엇을 심판 받느냐 하면 ‘회개하지 않은 죄’를 심판받습니다. 

 

4289.포로된 자

선지자는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는 사람’입니다.(사61:1) 1차적으로는 이스라엘 포로 귀환을, 그리고 예수님께서 ‘죄와 죽음에게 붙잡혀 포로 된 자들을 구원하여 자유하게 하신다’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8:36) 예수는 죄의 포로 된 자들에게 참된 자유를 주십니다

 

4290.갇힌 자의 놓임

선지자는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사61:1) 원문은 ‘갇힌 자의 감옥 문을 여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여는 것’이란 죄와 사망의 올무로부터의 해방(롬6:18,7:24-25,히2:5) 또 영의 눈을 뜨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 구절을 그대로 인용하면서(눅4:18)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이란 말을 덧불이십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03 16그냥일기2024 추석3 -단골 file 최용우 2024-09-16 26
8102 16그냥일기2024 추석2 -왕의 밥상 file 최용우 2024-09-15 23
8101 16그냥일기2024 추석1 -전주한옥마을 file 최용우 2024-09-14 21
8100 16그냥일기2024 태극기가 바람에 file 최용우 2024-09-13 21
8099 16그냥일기2024 고구마 간식 file 최용우 2024-09-12 19
8098 만가지생각 [4301-4310] 그대로 이루어질,진심,일곱 산,잠시 동안,멸망으로,어렵다,성령을 받았... 최용우 2024-09-12 20
8097 만가지생각 [4311-4320] 방언,예언,계시와 이상이 멈춤.부르심,하나님 경험,부르심에 응답.갈 ... 최용우 2024-09-12 20
8096 만가지생각 [4321-4330] 벙어리들,시작,카이로스,바실레이아,메타노이아,유앙겔리온,한 마디... 최용우 2024-09-12 22
8095 16그냥일기2024 가장 두꺼운 책 file [2] 최용우 2024-09-11 71
8094 16그냥일기2024 방축천 고양이 file 최용우 2024-09-10 24
8093 16그냥일기2024 그림 그리기 file 최용우 2024-09-09 20
8092 16그냥일기2024 고구마 file 최용우 2024-09-08 21
8091 16그냥일기2024 아름다운 지구 file [1] 최용우 2024-09-07 22
8090 16그냥일기2024 주먹 꽉 file 최용우 2024-09-06 16
8089 16그냥일기2024 대추가 주렁주렁 file 최용우 2024-09-05 21
8088 16그냥일기2024 병마산 file 최용우 2024-09-04 34
8087 16그냥일기2024 밤 골목길 file 최용우 2024-09-03 21
8086 16그냥일기2024 사람 사는 세상 file 최용우 2024-09-02 22
8085 16그냥일기2024 까르페 디엠 file 최용우 2024-09-01 26
8084 16그냥일기2024 처 조카 며느리 file 최용우 2024-08-31 40
8083 16그냥일기2024 보훈둘레길 file 최용우 2024-08-30 19
8082 16그냥일기2024 마가 예수 어록 file 최용우 2024-08-29 20
8081 16그냥일기2024 열사병 file 최용우 2024-08-28 22
8080 16그냥일기2024 짜잔한 수확 file 최용우 2024-08-27 21
8079 16그냥일기2024 고운 양파 절임 file 최용우 2024-08-26 52
8078 만가지생각 [4271-4280] 저항정신, 대행이다, 재림의 시간, 재림의 순간, 재림의 지체... 최용우 2024-08-25 15
» 만가지생각 [4281-4290] 엘리후의 하나님, 욥의 하나님, 하나님의 일, 비밀, 선지자 예수.... 최용우 2024-08-25 20
8076 만가지생각 [4291-4300] 위로하는 사람, 생각, 피에 취해, 권선징악, 무저갱, 천사의 방문... 최용우 2024-08-25 25
8075 16그냥일기2024 존 생일 file 최용우 2024-08-25 24
8074 16그냥일기2024 축령산 어게인 file 최용우 2024-08-24 16
8073 16그냥일기2024 인연이란 file 최용우 2024-08-23 24
8072 16그냥일기2024 나팔꽃 묵상 file 최용우 2024-08-22 21
8071 16그냥일기2024 왕성한 바나나 file 최용우 2024-08-21 21
8070 16그냥일기2024 꽃 그림 file 최용우 2024-08-20 20
8069 16그냥일기2024 치약 file [1] 최용우 2024-08-19 6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