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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ㅎㅎㅎ 뻥튀기. 건강식품 장사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장사수완이 뛰어난 친구죠. 유기농 팦콘을 팔아 보겠다는 생각이 났답니다. 남편이 한국에 나가 뻥튀기 장수를 찾아 다녔습니다. 7~8년 전이지요. 인천에서 한 삶ㅇ르 찾았답니다. 그 당시에 3만원을 주고 5,6번 실습을 해서 뻥튀기를 배웠답니다. 그리고 얼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뻥튀기 기계!!!를 배편으로 태평양을 건너 공수해 왔습니다. 대포 터지는 소리에 장사에 쓰이지는 못하고 이사 다닐때마다 애물 단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집에 갔다가 지하실에서 뻥튀기 기계를 보고는 친구와 남편의 극성스러움, 열정(?)에 배꼽을 잡았습니다. 아마 지금도 지하실에 잠재워 놓고 있을 걸요? 그 남편의 취미가 앤티크 수집이긴 하지만 너무 큰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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