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왕후가 된 에스더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600 추천 수 0 2014.11.21 10:04:06
.........
성경본문 : 에2장 
구분 : 장별묵상428 

장별묵상428

 

1.아하수에로 왕은 미모가 빼어났던 와스디 왕후에게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기 위해 서둘러 전국에서 아름다운 처녀들을 도성 수산으로 모아 내시 헤개의 손에 맡겨 몸을 정결하게 하는 물품을 주고 몸을 꾸미게 했다. 그 후 처녀들을 한 명씩 왕의 앞을 지나가게 하였고 그중에 눈에 든 처녀를 왕후로 선택했다. 그래서 에스더가 왕후로 뽑히는데 에스더의 어떤 매력이 왕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2.당시 도성 수산에 모르드개란 유다인이 있었다. 그는 삼촌의 딸인 하닷사를 자기 딸처럼 양육했다. 하닷사는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로서 부모를 일찍 잃고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 에게서 양육된 것이다. 하닷사는 본명이고 ‘별’을 뜻하는 바사어 ‘스타라(stara)’에서 유래된 이름인 ‘에스더’는 그녀가 왕비가 된 후, 별처럼 반짝이는 그녀의 용모를 보고 바사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3.왜 내시 헤개는 에스더를 좋게 보았을까? 에스더의 탁월한 미모와 기품과 덕성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기를 좋게 보이려고 기품 있고 매력적으로 자신을 가꾸는 관심과 노력은 삶의 좋은 태도이다. 에스더는 자기의 민족과 종족을 말하지 않았는데 모르드개가 말하지 말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에스더는 그의 말대로 따랐으며 그 기록은 에스더가 말이 헤프지 않은 여인이었음을 암시한다. 마침내 자기 차례가 된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갈 때, 내시 헤개가 정한 것 외에는 더 구하지 않았다. 그 모습은 에스더가 검소하고, 배려하고, 욕심을 절제하고, 리더를 신뢰하고, 자기 분수를 아는 여인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의 태도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4.마침내 왕은 에스더를 선택하여 왕후로 삼았다. 그리고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해서도 큰 잔치를 베풀고 또 각지의 세금을 면제하고 왕의 이름으로 큰 상을 주었다. 그 잔치는 새로운 왕후 취임을 온 백성들에게 알리고 에스더의 이름을 높이는 왕후 취임 경축 잔치였다.

ⓒ최용우 2014.11.21.


댓글 '1'

최용우

2024.10.24 14:35:52

에스더의 외모는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그런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에스더를 보면 무엇인가에 끌려 좋아하게 된다고 했다.
그 무엇이 사람들을 끄는 그녀만의 매력이었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612 주일말씀 하나님의 경륜(經綸)God's plan file 창1:1  주님의교회  2016-02-03 1003
611 주일말씀 [안으로의 여행1-3] 안으로의 여행 (a trip in) file 마6:5-6  주님의교회  2015-12-27 751
610 주일말씀 오늘의 십계명 출20:1-17  들꽃편지560호  2015-08-14 2180
609 1189장별 죽으면 죽으리이다 [1] 에4장  장별묵상430  2014-12-08 851
608 1189장별 하만과 모르드개 [1] 에3장  장별묵상429  2014-12-04 1001
» 1189장별 왕후가 된 에스더 [1] 에2장  장별묵상428  2014-11-21 1600
606 1189장별 흥청망청 잔치판 [1] 에1장  장별묵상427  2014-11-17 905
605 1189장별 다시 또다시 [1] 느13장  장별묵상426  2014-11-11 480
604 1189장별 성벽 봉헌식 [1] 느12장  장별묵상425  2014-11-04 538
603 1189장별 예루살렘 구하기 [1] 느11장  장별묵상424  2014-10-28 928
602 1189장별 도장 찍은 사람들 [1] 느10장  장별묵상423  2014-10-20 756
601 1189장별 신앙 실천 운동 [1] 느9장  장별묵상422  2014-10-13 589
600 1189장별 신앙개혁 운동 [1] 느8장  장별묵상421  2014-10-07 585
599 1189장별 성벽 재건 후에 [1] 느7장  장별묵상420  2014-09-29 1032
598 1189장별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느6장  장별묵상419  2014-09-24 908
597 1189장별 내부적 장애물 [1] 느5장  장별묵상418  2014-09-16 535
596 1189장별 외부적 장애물 [1] 느4장  장별묵상417  2014-09-08 503
595 1189장별 총력 성벽 재건 [1] 느3장  장별묵상416  2014-09-01 660
594 1189장별 일주명창(一炷明窓) [1] 느2장  장별묵상415  2014-08-25 926
593 1189장별 느헤미야의 기도 느1장  장별묵상414  2014-08-18 540
592 1189장별 대각성 회개집회 스10장  장별묵상413  2014-08-09 1577
591 1189장별 신성모독(神性冒瀆) 스9장  장별묵상412  2014-08-04 1443
590 1189장별 동행(同行) 스8장  장별묵상411  2014-07-30 643
589 1189장별 에스라의 등장 스7장  장별묵상410  2014-07-19 919
588 1189장별 혹 붙였다 스6장  장별묵상409  2014-07-14 970
587 1189장별 정신을 차리고 스5장  장별묵상408  2014-07-07 1379
586 1189장별 방해공작 스4장  장별묵상407  2014-06-27 1232
585 1189장별 예배 시작 스3장  장별묵상406  2014-06-23 1616
584 1189장별 돌아온 사람들 스2장  장별묵상405  2014-06-16 974
583 1189장별 마음의 감동 스1장  장별묵상404  2014-06-09 1379
582 1189장별 유다의 멸망 대하36장  장별묵상403  2014-06-01 1213
581 1189장별 요시아의 개혁 대하35장  장별묵상402  2014-05-25 1393
580 1189장별 찾아간 사람 대하34장  장별묵상401  2014-05-18 1198
579 1189장별 자녀교육 성공비결 대하33장  장별묵상400  2014-05-12 1358
578 1189장별 시대의 인물 대하32장  장별묵상399  2014-05-04 12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