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죽으면 죽으리이다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851 추천 수 0 2014.12.08 11:06:04
.........
성경본문 : 에4장 
구분 : 장별묵상430 

 

1.이스라엘 민족의 위기를 알게 된 모르드개는 왕후 에스더를 찾아가, 그녀로 하여금 왕에게 칙령을 거두어 달라고 고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왕의 부름을 받지 않고 왕에게 나아가는 자는 왕의 금홀을 받지 못하면 죽임을 당하는 규례가 있었다. 그러므로 에스더가 왕을 찾아가는 것은 목숨을 건 일이었다.

2.에스더는 자신의 민족이 심각한 위기에 빠진 것을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이 위기에 개입하지 않고서는 아무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온전히 하나님을 붙들고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갈 것을 결단한다.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하나님께 올인(All In)하는 것이다. 

3.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수산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과 함께 3일간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요구했다. 이것은 상황이 매우 급박하고, 집중된 기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금식기도가 주는 최고의 이점은 집중이다. 에스더는 유대 민족이 집중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했다. 우리가 인생의 어두운 밤에서 오랫동안 지체하는 것은 집중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나 기도의 생애를 살아가셨던 예수님이셨지만, 그런 분도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특별히 더 간절히 집중하여 기도하셨다.

4.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고 고백했다. 하나님께 의존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모두 약한 사람들이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부귀 영화가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나에게서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은 어떤것도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담대하고 용기있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면 우리는 인생의 어떤 길을 걸어간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최용우 2014.12.8.

 

댓글 '1'

최용우

2024.12.10 21:36:19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면 우리는 인생의 어떤 길을 걸어간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612 주일말씀 하나님의 경륜(經綸)God's plan file 창1:1  주님의교회  2016-02-03 1003
611 주일말씀 [안으로의 여행1-3] 안으로의 여행 (a trip in) file 마6:5-6  주님의교회  2015-12-27 751
610 주일말씀 오늘의 십계명 출20:1-17  들꽃편지560호  2015-08-14 2180
» 1189장별 죽으면 죽으리이다 [1] 에4장  장별묵상430  2014-12-08 851
608 1189장별 하만과 모르드개 [1] 에3장  장별묵상429  2014-12-04 1001
607 1189장별 왕후가 된 에스더 [1] 에2장  장별묵상428  2014-11-21 1600
606 1189장별 흥청망청 잔치판 [1] 에1장  장별묵상427  2014-11-17 905
605 1189장별 다시 또다시 [1] 느13장  장별묵상426  2014-11-11 480
604 1189장별 성벽 봉헌식 [1] 느12장  장별묵상425  2014-11-04 538
603 1189장별 예루살렘 구하기 [1] 느11장  장별묵상424  2014-10-28 928
602 1189장별 도장 찍은 사람들 [1] 느10장  장별묵상423  2014-10-20 756
601 1189장별 신앙 실천 운동 [1] 느9장  장별묵상422  2014-10-13 589
600 1189장별 신앙개혁 운동 [1] 느8장  장별묵상421  2014-10-07 585
599 1189장별 성벽 재건 후에 [1] 느7장  장별묵상420  2014-09-29 1032
598 1189장별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느6장  장별묵상419  2014-09-24 908
597 1189장별 내부적 장애물 [1] 느5장  장별묵상418  2014-09-16 535
596 1189장별 외부적 장애물 [1] 느4장  장별묵상417  2014-09-08 503
595 1189장별 총력 성벽 재건 [1] 느3장  장별묵상416  2014-09-01 660
594 1189장별 일주명창(一炷明窓) [1] 느2장  장별묵상415  2014-08-25 926
593 1189장별 느헤미야의 기도 느1장  장별묵상414  2014-08-18 540
592 1189장별 대각성 회개집회 스10장  장별묵상413  2014-08-09 1577
591 1189장별 신성모독(神性冒瀆) 스9장  장별묵상412  2014-08-04 1443
590 1189장별 동행(同行) 스8장  장별묵상411  2014-07-30 643
589 1189장별 에스라의 등장 스7장  장별묵상410  2014-07-19 919
588 1189장별 혹 붙였다 스6장  장별묵상409  2014-07-14 970
587 1189장별 정신을 차리고 스5장  장별묵상408  2014-07-07 1379
586 1189장별 방해공작 스4장  장별묵상407  2014-06-27 1232
585 1189장별 예배 시작 스3장  장별묵상406  2014-06-23 1616
584 1189장별 돌아온 사람들 스2장  장별묵상405  2014-06-16 974
583 1189장별 마음의 감동 스1장  장별묵상404  2014-06-09 1379
582 1189장별 유다의 멸망 대하36장  장별묵상403  2014-06-01 1213
581 1189장별 요시아의 개혁 대하35장  장별묵상402  2014-05-25 1393
580 1189장별 찾아간 사람 대하34장  장별묵상401  2014-05-18 1198
579 1189장별 자녀교육 성공비결 대하33장  장별묵상400  2014-05-12 1358
578 1189장별 시대의 인물 대하32장  장별묵상399  2014-05-04 12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