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서툰 사랑

박지웅 목사............... 조회 수 359 추천 수 0 2024.09.10 22:11:54
.........

2256.jpg

[겨자씨] 서툰 사랑

 

소중한 것 앞에서는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가령 수십억 가치의 도자기를 만져보고 들어보려고 한다면 그 손이 떨리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너무도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 앞에서는 익숙하기보다는 항상 서툴고 낯설기 마련입니다. 나태주 시인은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서툴지 않은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어제 보고 오늘 보아도/ 서툴고 새로운 너의 얼굴” “낯설지 않은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금방 듣고 또 들어도/ 낯설고 새로운 너의 목소리.”

진정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스스로 사랑의 초보자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초보자는 두렵고 떨리는 법입니다. 그는 상대방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에 서툰 사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첫사랑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뜻은 바로 이런 순수함을 잃지 말라는 의미일 겁니다. 세련되진 않지만 떨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 시골 총각처럼 촌스럽지만 지고지순(至高至純)의 떨리는 열정을 가진 사람. 주님은 오늘도 ‘서툰 사랑’을 보여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40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 file 이장균 목사 2024-09-17 308
39739 마음 심도 file 조주희 목사 2024-09-17 239
39738 포비아 file 김종구 목사 2024-09-17 199
39737 위로부터 오는 지혜 file 서재경 목사 2024-09-17 300
39736 행복의 원 file 안광복 목사 2024-09-17 246
39735 결단으로 나아가라 김장환 목사 2024-09-13 416
39734 오리사의 핍박 김장환 목사 2024-09-13 363
39733 성경이 무엇입니까? 김장환 목사 2024-09-13 255
39732 껍데기 영양소 김장환 목사 2024-09-13 217
39731 일상의 하나님 김장환 목사 2024-09-13 335
39730 실행의 유통기한 김장환 목사 2024-09-13 189
39729 지체의 소중함 김장환 목사 2024-09-13 184
39728 주님을 더 바라보라 김장환 목사 2024-09-13 257
39727 오직 명령을 따르라 김장환 목사 2024-09-13 240
39726 우주의 가장 큰 뜻 김장환 목사 2024-09-13 174
» 서툰 사랑 file 박지웅 목사 2024-09-10 359
39724 예수도마뱀 file 이장균 목사 2024-09-10 223
39723 힐끔힐끔 쳐다보기 file 조주희 목사 2024-09-10 172
39722 네가 있어 행복해 file 김종구 목사 2024-09-10 330
39721 거짓말하는 영 file 서재경 목사 2024-09-10 256
39720 선한 영향력 file 안광복 목사 2024-09-10 449
39719 땀으로 고친 것 [1] 물맷돌 2024-09-09 202
39718 죽음에서 배울 것 김장환 목사 2024-09-06 372
39717 아침을 활용하라 김장환 목사 2024-09-06 213
39716 이웃과 친구 김장환 목사 2024-09-06 221
39715 사람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4-09-06 323
39714 제노비스 참사 김장환 목사 2024-09-06 208
39713 주님이 보호하신다 김장환 목사 2024-09-06 360
39712 사랑한다면 기다리라 김장환 목사 2024-09-06 328
39711 모든 것을 맡기라 김장환 목사 2024-09-06 322
39710 가짜는 드러난다 김장환 목사 2024-09-06 287
39709 영혼을 향한 책임감 김장환 목사 2024-09-06 230
39708 거울 너머의 세계 file 박지웅 목사 2024-09-04 275
39707 이름값 file 이장균 목사 2024-09-04 411
39706 지금, 여기 file 조주희 목사 2024-09-04 2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