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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255-9.11】 가장 두꺼운 책
도서관에서 <기독교경제윤리론>강원돈 한신대 교수의 책을 빌려왔다. 그런데 책이 정말 두껍다. 1231쪽 짜리 거대한 놈이다. 한 권 사서 소장하며 읽어야 할 귀한 책이다. 그런데 오 맙소사. 책값이 7만원이나 한다. 주님, 이 책 꼭 사고 싶어요.
지금까지 나온 내 책 중에 <천번을 부른 주님 내입에는 찬양만>이 1044쪽으로 가장 두꺼운 책인데, 갑자기 우리집에서 가장 두꺼운 책이 뭔지 찾아보니 사전이나 주석서 성경 외에는 1000쪽이 넘어가는 책이 거의 없네...한번 내가 만들어봐?
<1189묵상집>을 신구약 두 권으로 내지 말고 하나로 합쳐버려? 편집을 해보니 1331쪽이 나온다. 옆구리만 6cm이다. 표지를 세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봤다. 만약 이대로 만든다면 사람들이 두께에 놀라서 아무도 안 살 것 같다. 고민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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