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냥일기259-9.15】 추석2 -왕의 밥상
“올해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할거야~” 라고 하면서도 이것저것 명절 음식을 하느라 아내의 스트레스가 컸다. 그래서 올해는 진짜 음식을 안(못)하도록 집에서 멀리 떨어진 밖에서 추석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차려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우리도 놀자~.
전주한옥마을 여행하면서 ‘왕의 밥상’ 사진이 대문에 딱 걸려있는 음식점을 보고 ‘나중에 우리도 한번 먹어보자’ 했었던 기억이 났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전화로 일정을 잡았다. 그리고 드디어 눈앞에 펼쳐진 엄청나고 화려한 왕의 밥상~ 을 영접했다.
음식이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맛있고 정갈했다. 여자들은 ‘차려 주는 밥상’에 감격을 했고, 남자들도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음식을 알뜰하게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주인장도 너무 친절하여 가족 단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좋은 덕담도 해 주셨다.
명절인데도 쉬지도 않고 영업을 하는 분들 때문에 우리는 편안하게 역대급으로 만족스러운 추석 명절을 잘 보냈다. ⓒ최용우

사진의 차림이 우리가 먹은거 하고 대충 비슷하다.
가운데 '신선로'가격이 대박이다. 신선로 추가하면 가격이 10만원이상 올라간다.
우리는 신선이 아니고 속세에 살기 때문에 신선로는 뺐다.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