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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시기에 좋은 삶

창세기 강승호목사...............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24.09.29 17:48:54
.........
성경본문 : 창1:1-5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주님 보시기에 좋은 삶 4 (1:1-5)

창조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사실 인간 학문이라 해서 초등학교에서부터 진화론을 가르친다.

학교 학문은 인간의 학문이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학문이 많다.

원숭이가 변화여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며..

단군신화는 곰이 변화여 단군이 탄생했다고 말한다.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이것은 확실한 믿음의 사람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중 빛을 창조하시고 아름답다 하신다.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다고 말씀하신 것은 사람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빛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

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살전5: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우리들이 봐도 밝은 빛은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빛된 이 빛을 전하기 위해 오신 이가 요한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빛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이 구원이요 빛을 발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5: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이 빛된 생활이

1. 착함의 열매입니다.

착함을 뜻하는 헬라어 아가토수네라는 말은 단순한 선행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관대한 정신을 의미합니다. 넓은 아량과 폭넓은 이해심 모든 이를 품에 안을 수 있는 포용력과 아낌없이 주는 사람, 이러한 착함을 의미합니다. 빛이 된 성도는 부드러움과 온유함으로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를 주는 증거자가 되어야 합니다...

 

2의로움의 열매입니다.

헬라인들은 의로움이라고 번역된 디카이오수네라는 단어를 인류와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즉 의로움이란 자신이 행해야 할 의무에 대한 온전한 수행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빛이 된 성도는 율법에 순종하고 말씀의 요구에 온전히 응하는 행위로 어굿남 없는 의로움을 드러내야 합니다.

3진실함의 열매입니다.

진실함을 뜻하는 헬라어 알레데이아는 실제로 행하는 도덕적인 진실을 뜻합니다. 마치 사랑하는 자신의 백성을 위해 목숨을 버림으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진실성을 증명한 에수 그리스도의 행위처럼 행위롤 증명되는 사랑 공의 자비 긍휼에 있어서 거짓 없는 참됨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열매를 빛 된 성도는 하나님께 맺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중 빛을 창조하시고 아름답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중 나눔이 있게 창조하셨다 하십니다.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의 창조사역에는 나눔 즉 구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하게 구별시킨 사람들이 있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택한 사람들입니다.

 

20:26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도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31: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세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현대어성경 13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안식일은 내가 쉬는 날이다 그러니 너희은 안식일을 꼭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나 여호와가 너희를 거룩하게 구별한다는 표시로 너희와 나 사이에 맺어 둔 징표가 아니냐? 14너희는 무슨 일이 있더라고 안식일을 꼭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너희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너희를 거룩하게 구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식일을 더럽히거나 모독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다시 말해서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리라

 

15여새 동안은 맡은 일을 열심히 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나 여호와를 섬기는 거룩한 안식일이니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쉬어야 한다 그러니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16이스라엘 사람은 이 안식일을 나 여호와와 맺은 영원한 계약으로 대대로 지켜야 한다 17이날은 나와 이스라엘이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해서 표시를 해 놓은 날이다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지어 내고 이렛날에는 쉬며 숨을 돌리지 않았느냐?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 갈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중 나눔이 있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중 한계성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공동번역엔 5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하나님께서는 낮의 한계와 밤의 한계를 정하셨다.. 계절에도 한계성을 두고 창조하셧다.. 민들레나 채송화도 자라는데 한계가 있다.

그 키를 하나님이 정하셨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키와 체력의 한계가 있다.

지식과 지혜의 한계가 있다.. 능력과 나이의 한계가 있다.

 

인간의 수명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요 인간 각자의 모습도 능력도 하나님이 주셨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겸손하게 순종하여 섬겨야 합니다.

그분은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43:15 현대어성경엔 나는 너희 거룩한 하나님 여호와요 일찍이 너희를 창조하고 언제나 너희를 보호하고 인도하는 왕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겸손과 거룩함으로 빛의 삶을 살 때 주님 보시기에 좋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중 한계성을 두고 창조하셨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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