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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죄라 할지라도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90 추천 수 0 2024.10.14 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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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94.gif한 번의 죄라 할지라도

 
중국 제나라의 재상인 안자는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백성만을 위하며 살았기에 베옷을 입고 보리밥과 나물만 먹었습니다.
명색이 한 나라의 재상인데 너무 딱하게 지낸다 싶어 한 신하가 왕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제나라 왕 경공은 안자의 궁핍한 삶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는 왕궁으로 불러 5,000명은 먹일 수 있는 밭과 귀족이 살만한 대궐, 염전까지 하사했습니다. 자자손손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재산이었지만 안자는 한사코 거절했습니다. 마음이 상한 경공이 따져 물었습니다.
“명 재상인 관중도 왕이 내리는 큰 상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관중조차 왕이 내린 상을 달갑게 받았는데 그대는 무슨 연유로 상을 거부합니까?”
“아무리 성품이 곧고 바른 사람이더라도 일생에 한 번은 실수할 때가 있으며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 번은 옳은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소인은 어리석어 이 하사품을 받음으로 한 번의 실수를 저지를까 두려우니 부디 하사품을 거두어 한 번의 옳은 일을 하게 해주십시오.”
경공은 안자의 겸손함과 깨끗한 마음을 인정해 하사품을 거두고, 그를 관중보다 높은 재상이라 일컬었습니다. ‘사기’를 쓴 사마천도 이 일화를 책에 적으며 안자에게 배울 수만 있다면 평생 마부 노릇이라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헌금을 할지라도, 성도의 삶을 살지라도, 마음을 속이는 사람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벌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정결히 마음을 가꾸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의 은혜로 죄를 물리치며 주님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게 하소서.
깨끗한 마음으로, 겸손한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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