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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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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생의 아침 풍경(시)
-그리워-
날 맑으니 그리워
날 궂으니 그리워
그리워만해서 그리우니
삼백예순다섯날이 그리운 건
숙제 같아서
사랑 속에도
미움 속에도
일어나면 화장실 거울 같습니다
내일입니다!(10월 30일, 19시)
들꽃인문학 강좌 두 번째
1강: 그림으로 보는 생텍쥐페리의 심리 이해
강사: 신혜순 박사(독일 트리어대/원광대 보건학&심리치료 박사/전 한일장신대 교수)
*커피향이 흐르는 강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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