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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물맷돌............... 조회 수 163 추천 수 0 2024.11.01 1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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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편지3566]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도 즐겁고 기쁜 날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요즘들어 꽤 찬 바람이 불곤 합니다. 불현듯 가을인 듯 했으나 금방 겨울이 올 것처럼 여겨집니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라는 드라마를 가끔 보곤 합니다. 주인공 남자는 프로파일러 형사인데, 그야말로 으뜸가는 경찰관입니다. 형사로서는 최고의 수사관이지만, 그러나 그 부인이 죽기 전에 말하기를 “당신은 어떤 범인도 쉽게 잘 찾아내는 일등 베트랑이지만, 남편과 아빠로서는 빵점짜리 남편이요 아빠다. 범인은 그토록 잘 찾아내면서도, 딸과 아내의 마음은 그토록 잘 알지 못하는가?”라고 털어놓는 장면이 나옵니다. “과연 나는 몇 점짜리 아빠요, 남편일까요?”

 

어느 건축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늙을수록 조금은 철학공부를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철학적이어야 합니다. 죽는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옛것을 돌아보고 회상하고 추억하고 눈물을 흘리고 그런 것이 아니라, 산다는 게 무엇인지, 왜 사는지, 세상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았는지, 가족은 무엇인지, 친구는 무엇인지, 건축은 무엇인지, 도시는 무엇인지 하는 근원적인 문제들을 다시 곱씹어보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좀 성숙한 다음에 죽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마디로 위엄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밝은 눈빛으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죽음과 마주하는 그런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건축가 정기용 씨는 타계하기 며칠 전, 봄 내음을 맡고 싶다며 침대에 실려 가족, 직원들과 같이 가까운 산으로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이렇게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무도 고맙고, 바람도 고맙고, 하늘도 고맙고, 공기도 고맙고,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문득 수년 전 어느 일간지에서 본 기사가 생각납니다. 모 재벌그룹 명예회장이 나이가 들어 죽음이 임박해오자,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는 비서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이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분이 만족할 만한 대답을 얻고 세상을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후속기사가 없어서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평소에 돈과 명예만 추구하지 말고 죽음 문제에도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걸 후회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출처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정현채 박사)

   

●여호와여,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을 섬기던 여종의 자식입니다. 주께서 이 몸을 죽음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시116:16)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삶 전체가 죽음에 대한 준비이다(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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