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63번째 쪽지!
□내가 버려야 할 것들 2
25.믿음의 권면이나 조언을 무시하고 듣는 척만 하는 것.
26.간사하고 야비한 마음으로 나의 이익을 먼저 취한 것.
27.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보다는 더 달라고만 하는 것.
28.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나몰라라 무관심한 것.
29.앞에서는 하나님을 찾지만 뒤에서는 무신론으로 사는 것.
30.나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지 않고 뉘우치지 않는 것.
31.내 마음에 안 들면 욕하고, 헐뜯고, 비난하는 것.
32.손가락질하고, 모함하고, 궁지로 몰아넣으려고 하는 것.
33.예의를 갖추지 못하고 무시하고 무례하게 대하는 것.
34.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박쥐 같은 태도를 취한 것.
35.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것처럼 하면서 내 일을 하는 것.
36.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보다 더 부풀려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
37.제멋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38.하나님보다 물질과 권력과 지위와 명예 등을 더 신뢰하는 것.
39.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나의 노력의 결과로 빼돌리는 것.
40.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불신하는 것.
41.하나님께 원인과 책임을 돌리고 나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
42.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는 것.
43.성령을 훼방하고 거스리고 대적하는 것.
44.하나님의 능력과 기름 부으심과 은혜를 인정하지 않는 것.
45.진리를 거짓인 양 말하고 거짓을 진리인 양 받아들이는 것.
46.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
47.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변화가 없고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
48.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면서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한 것.
♥2024.11.3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