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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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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 다대포에 있는 '몰운대'라는 곳에서 군대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은 마치 커다란 '지네왕국' 위에 터를 놓은 듯 지네가 많았습니다. 크기도 엄청 크고, 기어다니는 속도도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순간 놓쳐버리는 수도 많았지요...
그런데 병장 고참 중에 한분이 자다고 눈 옆 어딘가를 물려서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구요..... 어느 사병은 아침에 군화를 신다가 그 속에 있는 지네에게 물려 한참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시계시겠지만, 지네는 닭하고 천적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닭요리'먹는날이면 더 많이 눈에 띄지요... 약에 쓸려고 잡는 사람들은 항아리에 닭고기를 담아 땅에 묻어 지네들을 항아리 속에 유인해서 잡는다던데요...... 조심하십시요.... 특별히 치킨 드시는 날에는요......^^
그래도 너무 걱정은 마세요..... 군대 3년동안 지네에게 물린 사례는 위의 두사람 밖에 없었거든요....^^
'햇볕같은 이야기들' 전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그런데 그 지역은 마치 커다란 '지네왕국' 위에 터를 놓은 듯 지네가 많았습니다. 크기도 엄청 크고, 기어다니는 속도도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순간 놓쳐버리는 수도 많았지요...
그런데 병장 고참 중에 한분이 자다고 눈 옆 어딘가를 물려서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구요..... 어느 사병은 아침에 군화를 신다가 그 속에 있는 지네에게 물려 한참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시계시겠지만, 지네는 닭하고 천적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닭요리'먹는날이면 더 많이 눈에 띄지요... 약에 쓸려고 잡는 사람들은 항아리에 닭고기를 담아 땅에 묻어 지네들을 항아리 속에 유인해서 잡는다던데요...... 조심하십시요.... 특별히 치킨 드시는 날에는요......^^
그래도 너무 걱정은 마세요..... 군대 3년동안 지네에게 물린 사례는 위의 두사람 밖에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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