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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360-12.25】 성탄절 아침에
예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온 날이다. 성탄절이니 동네 교회에라도 나가서 예배를 드리자 하여 아침에 일어나 목욕재개 하고 아내와 함께 동네 교회인 ‘대평교회’에 갔다.
한달전 방앗간 2층에 간판을 단 새로운 교회에 가고 싶었는데 아내가 “작은 교회에 새로운 사람이 가면 괜한 기대를 할 수 있으니 부담스럽다. 차라리 사람들이 많은 교회에 가서 살짝 예배를 드리고 옵시다.” 해서 “그러지 뭐~”
대평교회에서 예배를 잘 드리고 떡국떡 까지 한 봉지씩 성탄절 선물로 받아 가지고 왔다. 역시나 아무도 아는 척하는 사람도 말을 걸어주는 사람도 없었다. 목사님만 처음 보는 우리에게 “아랫층에서 식사를 하고 가시지요.” 하고 말을 걸어주셨다. 빨간 남천 열매가 마치 성탄 장식처럼 예뻐서 사진을 찍어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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