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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미가서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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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들꽃교회 |

통치자(미가서5:2-5)
2024.12.22 들꽃교회 주일
전한 사람 -최용우
1.미가는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 통치자가 난다고 예언한다.(미5:2)
2.미가는 그것이 아득한 옛날, 태초에 정해진 것이라 한다.(미5:2)
3.미가는 남아서 돌아온 자들의 후손 가운데 통치자가 난다고 한다.(3)
4.미가는 그는 ‘여호와의 위엄과 능력’으로 통치한다고 한다.(미5:4)
5.미가는 그의 통치가 ‘땅끝까지 창대하게 미칠 것’이라 한다.(미5:4)
6.미가는 그 통치자는 ‘평강’이 될 것이라 한다.(미5:5)
1.미가의 예언
미가는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난다고 예언합니다.(미5:2) 미가의 예언을 그 후손인 예레미야가 인용했고, 그후 600년 후에 베들레험에서 새로운 세상의 통치자 임마누엘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찾아와 왕으로 오신 아기를 찾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미가의 예언을 근거로 베들레헴이라고 대답합니다.(마2:5-6)
2.상고와 영원
미가는 새로운 통치자의 오심은 아득한 옛날, 태초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합니다.(미5:2)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역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과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모든 것 역시 아득한 옛날과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3.후손 가운데
미가는 남아서 돌아온 자들의 후손 가운데 통치자가 태어난다고 합니다.(미5:3) 미가의 예언이 있은지 북이스라엘은 30년 후, 남유다는 130년 후에 멸망하고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70년 후에 포로에서 풀려나 돌아온 자들의 약 400년 후손인 요셉과 그 아내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4. 위엄과 능력으로
미가는 새로운 통치자는 ‘여호와의 위엄과 능력으로’ 통치한다고 합니다.(미5:4) ‘세상의 능력과 위엄’은 왕이나 대통령의 권세, 또는 세계적인 기업가의 자본 같은 것이 능력이고 위엄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통치자는 그런 세상의 것으로 통치하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위엄과 능력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막1:22)
5. 창대하게
미가는 그의 통치가 땅끝까지 창대하게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미5:4) 메시아의 통치권이 유다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의 모든 민족에게까지 미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로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는 이 예언은 오직 자신들만 하나님의 선민이라 여겼던 당시에는 있을 수 없는 놀라운 예언이었습니다.
6. 평화의 왕
미가는 그 통치자는 ‘평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미5:5) 로마 제국은 ‘로마의 평화’가 지배 이데올로기였고, 오늘날은 자본과 물질이 지배 이데올로기입니다. 우리는 부자로 살아야 평화로운 인생이 보장된다는 달콤하고 거부하기 힘든 위협 가운데 살아갑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를 ‘평화의 왕’으로 받아들이고 모시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정리: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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