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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천국은 새로운 세상?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52 추천 수 0 2025.01.10 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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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95번째 쪽지!

 

□천국은 새로운 세상?

 

1.복음에 대한 다섯 번째 오해는 천국은 이 땅에서의 삶과 전혀 상관없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천국은 인간들도 천사들과 함께 구름 속을 날아다니며 별천지 같은 환상적인 곳에서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살 것이라고 믿습니다. 천국을 불교나 무속신앙에서 말하는 극락이나 천당과 동일시하기에 그런 엉터리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2.그런 비성경적인 천국관은 천국과 이 세상이 완전 다른 별개의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의 삶을 물질주의적이고 세속주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오직 돈과 성공만을 쫓는 위선적인 신앙은 가난한 자, 고통당하는 자들, 세상의 불의와 부조리와 정의에 대해 무관심하게 하고 오직 내 영혼만 구원받아 천국 가면 그만이고 이 땅에서 안락하게 살면 그것으로 축복받았다고 만족하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반성경적인 엉터리 신앙을 갖게 합니다.

3.이 세상에서의 삶은 개차반으로 살면서 그래도 자기는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고백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만약 천국 문 앞에서 자기를 들여보내주지 않으면 칼빈 선생님 불러서 멱살이라도 잡을 기세로 살아갑니다.

4.그러나 성경은 천국은 이 땅에서보다 훨씬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계급사회’라고 합니다. 천국은 큰 자와 작은 자가 존재하며, 천국의 영광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천국은 내가 지금 어떠한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사는지에 따라 큰 자가 될지, 작은 자가 될지, 천국에서 나의 삶의 질과 수준을 결정한다고 수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최용우 

 

♥2025.10.10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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