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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한국에 와서는 과연이 무엇이 되었는가!?
철학은 있는가?
제도적 체계는 있는가?
문화적인 영향은 있는가?
그냥 기업이 된 미국교회 따라쟁이는 아닌가?
기업은 막론하고 장사꾼이 설치지는 않는가?
사실 현재의 개신교회 중 몇몇을 들여다보면,
일부의 그릇된 가르침과 영향력(?)이 교회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다.
중세 카톨릭의 부패가 한국 개신교에서 나타나고 있다.
거기엔 신학의 부재 및 성경연구의 부족함을 간과할 수 없다.
과거, 일주일만에 목사안수를 주는 교단도 있었고 그런 목사를 본 적도 있었다. 정규과정이 없는 것인지 먼저 목사직부터 주는 곳도 있었다. 지금도!?
심지어 통신신학교라는 곳이 있어서 우편으로 성경퀴즈같은 쪽지에 집에서 성경을 직접 보고 답을 써서 보내면서 목사안수를 주는 곳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 시절이 돈이 없어 신학을 배우기 힘들었다.
나 역시, 신학을 시작하여 M.Div까지 마치는데만 17년이 걸렸다.
등록금이 없어 공부하기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요즘도 그렇긴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성직을 헐값(?)에 산다!?
이런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는 곳이 이단들이다. 배운 것이지.
교회에 왜 장사치들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조금 더 진단을 해보면 7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1. 초기 선교사들의 가르침을 무마시킨 교리무시의 과오
2. 친일적인 교회 지도자들에 의한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결정
3. 기복과 무속적인 신비주의 은사집회로 양적 성장
4. 막말, 욕하기 등, 비윤리적인 부흥사들 양성과 성공(?)
5. 가이드 없는 개인적인 성경해석의 난무(QT의 단점)
6. 목회자의 준비없이 타 설교문 구입과 복사설교
7. 오직 성전건축에 몰빵(?)하는 21C 면죄부 헌금작정 등
위의 것들이 전광훈과 같은 이단, 사이비를 양성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 등을 운운하면서 자기 생각을 관철시키는 독설과 강신무당같은 예언사역을 성령의 사역이라고 떠들어 댄다.
어쩌면, 개신교 내에 이미 자리잡은 이단, 사이비적인 성향의 독버섯이 무성히 자라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무식하지 않다.
이미 그들은 유태인들이었고 토라와 탈무드의 가르침 속에서 자라온 자들이다.
그들이 예수를 만나고 그가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믿은 자들이다.
바울 역시 마찬가지다.
초대 교부로부터 개혁신학자들의 삶을 다시금 보자.
굳이 이름들을 거론하지 않아도 교회사 공부한 자들은 다 안다.
그들이 성경연구에 얼마나 몰입하였는지 말이다.
어떤 이들이 초대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또 은사집회만 주로 한다. ㅠㅠ
바울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만 연구해도 이단과 사이비에 빠지진 않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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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핼버슨 목사 (위키백과 참고)
1981년 2월부터 1994년 12월 31일까지 미국 상원 채플목사(Chaplain)로 섬겼다. 1956년에 시작한 국가 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 운동의 일원이었다. 월드비전(World Vision)의 위원(1956년 ~ 1983년) 및 위원장(1966년 ~ 1983년)이기도 했다. 워싱턴DC에 있는 자선재단 Concern Ministries의 대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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