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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005-1.5】 아내의 생일
어쩌면 생일은 1년에 한번 유일하게 내가 주인공인 날 아닐까? 그래서 나는 유명한 사람의 생일(예수님이나 부처님...)만 공휴일로 정하지 말고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자기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내가 회사를 경영한다면 복지 차원에서 생일인 사원은 생일날 무조건 쉬게 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회사를 운영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고 우리집에서 1년 중 가장 큰 국경일이다. 아이들과 함께 대전 꽃마름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아직까지는 ‘꽃마름’을 대체할만한 다른 식당을 찾지 못했다.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음식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
어쨌든 하늘과 같은 아내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감축드리오며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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