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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주의(祈福主義)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6 추천 수 0 2025.01.13 0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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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97번째 쪽지!

 

□기복주의(祈福主義)

 

1.‘기복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기복(祈福)이 무엇입니까? 기복은 종교의 가장 원시&원초적인 형태 중 하나로, 고도화된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우리는 기복적입니다.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장소에서 우주선 앞에 돼지 대가리를 차려놓고 고사를 지낸다던가, 무당의 말을 듣고 손바닥에 왕(王)자를 쓴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던가 고대로부터 샤머니즘, 토테미즘, 애니미즘이 모두 기복입니다. “잘 먹고 잘살게 해주세요.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하고 비는 모든 것이 기복입니다. 

2.기복 신앙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재물, 무병장수, 내세의 공덕, 자손의 번창 같은 일체의 인간적 욕심을 바라는(祈) 신앙입니다. 애당초 복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모든 인간의 본능적 본질적, 존재적 본능입니다. 복을 받고 싶은 마음(기복)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복을 받고 싶어 하고, 하나님은 복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성경에는 ‘복을 준다’ 구절이 수도 없이 많고 수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은 사례가 나옵니다. 

3.그런데 복을 받는 것이 ‘복음’은 아닙니다. 기독교 복음은 ‘죄를 고백하고 영혼이 구원받아 초월자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복음입니다. 불교도 사실은 ‘부처’라는 위대한 스승, 선각자를 만나 도(道)를 깨닫는 것이 본질인데 현대의 불교는 기복과 결합된 기복 불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4.현세적 복을 비는 기복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본질보다 더 중심이 되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한국 교회의 타락의 원인은 바로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기복주의가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5.1.1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테스트

2025.01.14 06:52:18

기복주의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글이네요! 복음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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