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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14-1.14】 대둔산 어게인
▲제688회 듣산은 대둔산(878m) 다녀왔다. 광주에서 아우 목사와 오만균 목사님이 올라왔고 나는 8시 30분에 출발하여 내려갔다. 원래는 최주안과 함께 오를 산을 찾다가 대둔산으로 정한 것인데 정작주안이는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가 버렸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을 건너 정상에 도착하니 12시였다. 정상 인증하고 케이블카 정류장에 내려오니 쌍화차 향기가 발길을 잡는다. 따뜻한 쌍화차 한 잔씩 마시니 속이 확 풀린다. 하산하여 점심 먹을 식당에 도착하니 1시 20분이었다.
2년전 봄에 아내와 함께 왔을 때도 같은 식당에서 능이해장국을 먹었었는데 오늘도 같은 걸 먹었다. 능이 향이 진했다. 쥔장 아저씨가 농장을 하면서 직접 재료들을 키워낸다고 했다. 아우가 산이 맘에 든다며 가을에 한번 더 오자고 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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