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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02번째 쪽지
□기복주의 호객행위
1.‘기복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기복주의는 “예수 믿고 복 받으세요. 나도 예수 믿고 병도 나아버리고 자식도 좋은 대학에 붙고 빚도 다 갚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소.” 하고 ‘간증’으로 관심을 끌어서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올 수는 있지만 그렇게 교회에 온 사람들은 또 그렇게 가버립니다. 기복주의로 ‘호객’하여 ‘손님’을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그러나 그 사람의 영혼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기복주의는 처음엔 사람의 귀를 솔깃하게 하지만 결국은 사람의 영혼을 무료하게 하고 공허하게 만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기복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2.인간의 영혼은 누구나 좀 더 높은 차원의 영적이고 하늘에 속한 것에 이끌려 감동을 받고 싶은 기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도 다 추구하는 세속적인 기복주의를 교회에서까지 추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실망할 수밖에 없겠죠.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을 전하지 않고, 세상의 기복만 전하는 한,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시시하고 매력 없는 곳으로 비쳐질 뿐입니다. 기복주의는 결코 예수의 참된 제자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3.성경이 말하는 진짜 복음인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제대로 알고 깨닫는다면 이 세상에서 복 받는 기복신앙에 예수 믿는 이유와 목적을 둘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그만큼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소망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4.하나님의 뜻은 완벽하고 완전합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것은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5.1.1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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