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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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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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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아, 사무엘아!
깊은 밤,
달빛도 잠들고
나무도 잠이드는 밤!
당신은
작은 아이를 부르셨습니다
낮은 소리로!
사무엘아, 사무엘아!
당신의 부르심에
아이는 당신을 향했습니다!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신 주님!
오늘 저희에게도 부르십니다!
낮은 소리로
하지만 분명한 소리로
저희를 부르십니다!
이 겨울을 따라
당신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부르시는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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